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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58회 작성일 2003-07-03 00:00
동해수호국민운동에 나설 애국민족학교 중앙교우님들 모십니다(8.15광복둥이인 55회선배님 특별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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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중부] 동해수호국민본부 활빈단 조직키로 [속보, 사회, 지역] 2003년 07월 03일 (목) 23:03 부패추방 구국시민단체인 ‘활빈단’은 3일 “동해를 일본해로 바꾸려고 국제수로기구(IHO)에 로비와 공작을 서슴치 않는 일본을 굴복시키기 위해 ‘동해수호국민운동본부’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단장 홍정식)는 “우선은 동해·김해·남해·진해 등 바다 해(海)자가 들어가는 도시의 시민들과 8.15 광복동이들에게 참가를 호소하고 전국에 동해명칭을 가진 업소를 상대로 동해지킴이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일본과의 외교에 나약하고 물렁함을 보이는 정부에 선도외교정책을 펼칠 것을 강력히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단체는 또 “IHO회원국 국민들에게 ‘동해는 일본해가 아닌 한국해’ 임을 홍보하고 동해수호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를 개설한 뒤 역사학자와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동해수호지킴이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김창우기자cwkim@chosun.com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활빈단, 동해수호국민운동본부 내달 결성 (동해=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부패추방 시민단체인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4일 동해와 김해, 남해, 진해 등 바다해(海)자가 들어가는 지명의 자치단체 시,군민과 전국의 8.15광복둥이가 함께 참가하는 `동해수호국민운동본부'를 광복절인 오는 8월15일 동해시에 창립한다고 밝혔다. 활빈단은 "동해표기는 국가적 자존심과 위신에 관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대일본 관계에서는 물렁한 외교활동을 보이고 있다"며 "동해가 일본해가 아닌 한국해임을 알리기 위한 동해수호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역사학자와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여하는 동해수호 지킴이 캠페인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momo@yna.co.kr (끝) [◀ 리스트 가기] 프린트서비스 송고시간 : 20030704 16:18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강원도민일보 '동해바다 우리가 지킨다' 동해수호국민운동본부 오는 8월15일 공식 출범  동해명칭 수호와 우리바다 지키기운동을 위한 동해수호국민운동본부가 오는 8월15일 광복절을 맞아 공식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동해수호국민운동본부는 상임공동대표로 홍정식 활빈단 단장과 상임공동대표겸 본부장으로 최인상 동해시 망상그랜드호텔 사장을 내정하고 내달 15일 광복절을 맞아 동해시에서 창립, 결성해 본격적인 동해수호 국민운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동해수호국민운동본부는 올 여름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과 동해명칭을 가진 업소 주인과 고객들에게 동해지킴이 서명운동과 함께 UN이 정한 세계 물의 해에 바다살리기 캠페인과 해양수산업계 부패비리추방운동과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강화와 옹진 진도 신안 완도 울릉도 등 섬으로 이뤄진 지방자치단체 주민들이 주도해 독도사수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동해는 현행 세계지도에서 일본해로 표기되고 있다. 이에따라 정부와 민간단체에서는 동해 명칭을 되찾기 위해 국제수로기구(IHO)에 건의하는 등 적극 노력을 하고 있으나 받아 들여지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동해/전제훈 기사입력일 : 2003-07-03 21:48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활빈단,동해,김해,남해,진해등 바다海지역 시민들과 8.15광복둥이들,동해를 일본해로 주장하는 일본에 쐐기를 박고,국민들에게 애국혼을 심고자 [동해수호국민운동본부] 창립에 나서....... 부패추방 구국시민단체인 활빈단은 제국주의적 발상으로 동해를 일본해로 주장하며 국제수로기구인 IHO등에 로비와 공작을 서슴치 않는 일본을 끝까지 굴복시키고자 행동하는 구국운동에 나섰다. 활빈단은 동해시민들이 앞장서 김해,남해,진해등 바다海지명 자치단체의 시군민 및 전국의 8.15광복둥이들과 함께 동해명칭 수호와 우리바다 지키기운동인 동해수호국민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홍정식 활빈단 단장,최인상 동해시 망상그랜드관광호텔 사장)를 다음달 광복절에 동해시에 창립 결성해 본격적인 동해수호국민운동을 통해 나라사랑운동에 나서기로 하였다. 동해수호국민운동본부는 여름철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들과 동해횟집등 동해명칭을 가진 업소 고객들에게도 동해지킴이 서명운동과 함께 UN이 정한 세계 물의 해에 바다환경오염제거운동인 바다살리기 켐페인과 해양수산업계 부패비리추방운동도 전개하고 아울러 강화,옹진,진도,신안,완도,남해,거제,영도,울릉군민들과 함께 섬으로 이뤄진 자치단체 주민들이 주도하는 독도사수운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활빈단은 동해 표기는 국가적 자존심과 위신에 관한 것임에도 對日부분에서는 나약하고 물렁한 외교를 보이는 정부에 선도외교정책을 펼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국민들도 일본의 일본해 주장의 부당함을 강력히 공박할 것을 호소하고 IHO 회원국 국민들에게도‘동해는 일본해가 아닌 한국해 !’국제홍보를 전개하기로 하고 곧 동해수호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도개설하고 역사학자 및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여하는 동해수호지킴이 켐페인도 개최할 예정이다. 임시홈페이지=www.hwalbindan.co.k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참고) 동해의 명칭은 1615년 고딘호 헤레디아의 '아시아도' [한국해(MAR CORIA)]이래 1800년 프랑스 지리학자 드조쉬의 '아시아전도'. [한국해(MER DE COREE)],1845년 영국의 월드에 의해 제작된 세계지도에 한국해(SEA OF COREA)로 표기등 유럽인의 해양진출 역사와 함께 소중히 인류사에 보존되어 왔고,1794년'가쓰라가와'(桂川甫周)가 작성한 '아세아전도(亞細亞全圖)'에 조선해(朝鮮海)로 표기.1810년 '다까바시(高橋景保)'의 '신정만국전도(新訂萬國全圖)' 에 조선해(朝鮮海)로 표기.1847년 '까사쿠(箕作省吾)'의 '신제여지전도(新製輿地全圖)'에 조선해(朝鮮海)로 표기되는등 일본역사지도속에서도 동해 명칭이 '조선해'로 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904년 러일전쟁, 1910년 을사조약 이후 동해가 '일본해'로 불리는 경향이 지배적으로 굳어진 것을 국민들은 별로 관심을 쏟지 않고 있다. 1905년 독도가 일본의 시마네현의 영토로 강탈되었듯, 동해의 명칭 또한 세계지도에서 '한국해'에서 '일본해'로 표기되었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일본해'라는 동해의 명칭을 삭제하는 일은 우리로서는 '빼앗긴 이름 되찾기' 인 민족사활을 걸 중차대한 문제다. 국제적으로는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에 대한 '바른 역사 세우기' 이며, 덧붙여 '동북아시아의 올바른 국제 관계 구축작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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