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635회 작성일 2003-06-29 00:00 이제서야 대선배님 前에 문안 올립니다 본문 이제 겨우 삶을 시작하려는 어린 넘이 버릇없이 바쁘다는 말을 입에 붙이고 살아 수많은 대선배님을 앞에 이제서야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 종종 문안 여쭙고 자랑스런 대중앙인임을 재삼 각인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들 후배님들 건강하소서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