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한국노총의 총파업저지등 불법파업방지시민운동에 행동회원,후원회원으로 활동하실 義로운 교우님을 모십니다
본문
●철도 파업으로 물류大亂 비상 걸리고 양노총의 총파업 선언등 '盧-勞'간 정면충돌로 치닫아 극도의 무질서한 사회혼란상을 참다못한 시민단체들이 가칭 무법ㆍ불법파업방지시민연합(약칭:罷防聯/대표 홍정식 活貧團단장)을 결성해 파업사태에 대처하기로 하였다.
●또한 罷防聯은 노무현대통령과 김진표경제부총리,건교 노동부장관 및 단병호 민노총위원장과 이남순 한국노총위원장에게 국민경제는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경쟁적인 총파업투쟁 강행을 즉각 중단하고 이성을 되찾도록 촉구하는 국민의 소리 서한을 발송했다.
●이와 함께 홍대표는 양노총위원장에게 利가 義를 이기면 亂世이고 義가 이를 이기면 治世다. 知分 守分 滿分으로 분수껏 正道로 살라는 휘호문과 함께 흥분ㆍ과욕 안정제인 淸心丸과 노동귀족들도 땀흘려 일하라며 수건과 작업장갑등을 30일 발송하고 “너무 어지러워 국민노릇도 못해먹겠다”,"지금이 육군소장이 탱크몰고 나오게 한 장면 정부시절이냐?",“서민경제 발목잡고 국가기간망 흔드는 철도파업 결사 반대”," 鐵馬가 달려야 세상을 바꾼다" ,"땀흘려 일해야 경제 살려낸다"등 구호문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30일 오후 종로와 여의도의 양노총 파업현장에서 불법파업반대시위를 감행한다.
(성명서:노대통령등 정부,양노총,국민에게 보내는 파업철회 촉구문)
1.한때는 노무현대통령을 적극 지지했던 양노총은 힘겨루기형의 소모적이며 경쟁적인 총파업망발을 즉각중단하고 대승적 자세로 나라경제와 서민경제 살리기에 나서라
1.정부는 말로만 ‘사회통합적 노사관계’를 떠벌이지 말고 국민통화합에 조종(弔鐘)을 울리는 불법파업작태에 법과 원칙대로 공권력을 적시에 투입해 국가기강을 잡도록 파업초반부터 강력하게 대처하라
1.땀흘리며 일은 않고 연일‘정치투쟁’만 벌이는 양노총의 노동귀족적 지도부의 작태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국민들은 양노총 주도의 불법파업을 개탄하고만 있지 말고 무법ㆍ불법파업방지시민연합(약칭:罷防聯)에 동참,산업평화운동을 확산해 나라경제살리기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罷防聯가입=임시홈페이지 www.hwalbindan.co.kr(부패감시청)
*연락처=019-234-8646
*사무실,컴퓨터 복사기,팩시미리등 집기(중고도 환영)지원요망
*후원계좌=우리은행 538399656-02-001(홍정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