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633회 작성일 2003-06-24 00:00 [답글] 아. 진짜 미치겠다. 본문 금년 3월달에 한국에 돌아온 이후로, 매주 토요일은 우리의 날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번 주는 지쳐서 식구들과 그냥 퍼질러 있을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또 이런 일이 터지는군요. 아 나는 왜 이럴까. 그러나 기쁜 마음으로 세 딸들을 데리고 야구장에 갑니다. 히 히 히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