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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33회 작성일 2007-12-10 23:14
우리의 옛우방 대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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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해체 촉구대회 참석(대만)

CIPFG(파룬궁 박해진상 연합조사단) 한국 대표단, 대만에서 중국 공산당 해체, 중공 살인만행 규탄 인권성화 전세계 전달 국제행사 참석



여수련 대만 부총통(가운데) 참석,격려 연설고CICFG.b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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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邀來自來韓國的CIPFG亞洲分團團員在記者會中呼籲中共停止人權迫害,釋放所有被關押的法輪功學員。右起,任銑準(韓國民主市民人權聯盟代表),洪貞植(韓國市民團體活貧團團長),鄭求辰(CIPFG亞洲分團韓國副團長),尹溶(韓國反腐敗市民聯合會常任理事 )。(李家翔╱攝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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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聞 > 台灣地方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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隊伍排列整齊遊行
國際人權日:守護人權 全民響應
【大紀元12月10日訊】(大紀元記者李惠堂文字、攝影屏東報導) 12月10日為國際人權日,CIPFG〈法輪功受迫害真相聯合調查團〉亞洲屏東分團昨(9)日上午8點於屏東中山公園〈南島綠光森林〉舉辦「守護人權 全民響應」踩街及單車遊街活動,一千多位民眾個個神采奕奕共同響應。中共踐踏人權,殘害同胞引發各界怨聲載道,現場有大陸新娘及被大陸迫害家庭人員及正義人士紛紛伸出援手簽名支持。

屏東縣長曹啟鴻、立委後選人王進士、韓國人權活貧團代表洪貞植、韓國反腐敗聯盟代表伊溶、民主市民人權聯盟代表任銑準、韓國司法改革泛國民聯盟常任代表理事、CIPFG亞洲分團副團長鄭求辰(亞洲分團副團長)等與會,呼籲社會大眾正視中共對人權的迫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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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洲分團副團長鄭求辰及洪貞植、伊溶、任銑準等人隨著隊伍繞行屏東市區。

曹縣長會中表示,奧林匹克的本質是要大家放棄武器,放棄一切暴力,以坦承相見、透明化的競爭,帶來友誼的連繫:而中國卻利用奧林匹克委員會,宣揚大國的掘起、武威,在很多陰暗的角落殘害自己的同胞,這樣大國的掘起是沒有意義的。

曹縣長指出,台灣已走向民主自由人權國家,在華人當中最有資格來呼籲提醒大家,共同注意中國大陸人民遭受的迫害,同時,對中共暴力的譴責,迫害同胞,法輪功學員契而不捨的付出,非常好。

立委參選人王進士從以前當屏東市長任內,一直都關心支持法輪功的活動,他表示,奧運代表和平、人權最高的象徵,中國共產黨對人權的迫害至今絲毫沒有改善,呼籲大家共同來維護人權行動,同時也能促進各方面人權的提升。

韓國反腐敗聯盟代表伊溶表示,在12歲時曾親眼看到中共行兇殺人的場面,中共殺害自已同胞卻要偽裝沒有這樣事發生,如果我們對這樣的暴行閉著眼睛當做沒看到,跟本不是人的行為 ,中共對法輪功的非法暴行,與奧林匹克的宗旨劃上等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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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伊溶等人對六歲兒童鄭伊竣簽名支持,打從心理感動。

來賓隨即簽名支持活動,一位六歲兒童鄭伊竣在眾多人的注視下,不慌張沉穩的簽名,韓國反腐敗聯盟代表伊溶等人好奇的眼光微笑凝視著,等小孩簽完名時,微笑的稱讚「小孩這麼小卻認真的簽名,很神奇」,還說,從到台灣以來,看到這小孩真令他們感動,並送他人權聖火全球傳遞微章及韓國錢幣作紀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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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威唐鼓隊」鼓聲震天

隨後,遊行活動由「天威唐鼓隊」鼓聲震天起動,千餘人隊伍排列整齊出發,亞洲分團副團長鄭求辰及洪貞植、伊溶、任銑準一行人牽著六歲兒童鄭伊竣同步隨著隊伍繞行屏東市區,路途遇上紅燈停止時還不忘與民眾打招呼,而志工們挨家挨戶的發資料,路上行人也不落下。

鄭伊竣兒童阿嬤說,「我孫子隨我參加過遊行3小時走完全程」,遊行隊伍近兩小時,讓韓國團隊稱讚「不簡單」、「台灣人很堅忍」,並還說,這是他們參加遊行中走最久的一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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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權聖火全球傳遞真相看版

CIPFG〈法輪功受迫害真相聯合調查團〉亞洲屏東分團負責人邱文治表示,今年 8月9日在希臘雅典點燃「人權聖火全球巡迴傳遞活動」,大約1年之內,將傳遍五大洲數十個國家上百座城市,預計明年六月將傳遞到達台灣,介時,將迎接這把正義火炬傳遞到屏東。◇(http://www.dajiyuan.com)

12/10/2007 8:50:39 PM

시사
CIPFG 한국 조사단, 대만 인권 행사 참가
2007/12/13 오후 5:55 | 시사

CIPFG 한국 조사단, 대만 인권 행사 참가

등록일: 2007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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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수이렌[呂秀蓮] 대만 부 대통령이「인권수호, 전 국민 호응」캠페인에 참석하여 연설하고 있다. 라이칭더[賴淸德]국회의원(우측 네 번째)、CIPFG아시아조사단 정구진부단장(좌측 네 번째), 활빈단 홍정식 단장(좌측 세 번째), 민주시민연합 임선준 대표(좌측 두 번째), 부정부패시민연합 윤용대표(좌측 첫 번째) , 타이난시 쉬텐차이[許添財]시장(우측 두 번째), 치우리리[邱莉莉]시 의원(우측 첫 번째)
[대기원] 국제인권선언일(12월 10일)과 CIPFG(파룬궁박해진상조사단) 아시아 연합조사단 창립 1주년을 기념하는 ‘인권수호’ 행사가 대만의 13개 현과 시에서 동시에 열렸다. 한국조사단의 정구진 한국부단장을 비롯한 임선준 민주시민연합 대표, 윤용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대표, 홍정식 활빈단 단장 등 CIPFG 단원들은 CIPFG 아시아연합조사단장인 대만 국회의 라이칭더[賴淸德]의원의 초청을 받아 국제인권수호 행사에 참가했다. 회의에 참석한 인사들은 중국공산정권의 파룬궁과 종교단체, 그리고 인권수호 인사들에게 대한 박해를 강력히 규탄했다.

대만 뤼수이렌[呂秀蓮] 부 대통령은 축사연설에서 “중국의 인권 상황이 이전보다 더 악화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국제사회가 행동을 취하지 않고 항의의 목소리조차 내지 않는다면 이것은 전 인류에 대한 최대의 치욕”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또 중국이 계속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는 인권박해를 강 건너 불구경하듯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되며 중국공산정권으로 하여금 확실하게 전 세계가 중공으로 하여금 인권 유린과 살아 있는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는 반인류범죄에 대해 항의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고 듣고 느끼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IPFG아시아 조사단 정구진 한국부단장은 치사를 통해, “베이징 올림픽이 오늘로써 꼭 8개월이 남았는데 중공의 파룬궁 탄압을 하루속히 종식시키는 것은 역사가 우리에게 부여한 소명이자 책임이 되었다. 지금까지 한국국민 6만 여명이 ‘인권성화 전세계 릴레이”활동에 지지 서명을 해주었다”고 밝혔다.

한국 부정부패시민연합 윤용 대표는 마치 독일 히틀러가 유태인 학살을 숨기고 올림픽을 치렀듯이 중공이 올림픽을 개최하려는 것은 이를 통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감추고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감추려는 데 있다고 말했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중공이 차별대우을 금지하는 올림픽 헌장 제5조를 정면으로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생체 장기적출을 여전히 자행하고 있는 것은 올림픽의 평화자유의 정신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홍단장은 노벨평화상 수상자 등 인권인사들에게도 중공의 인권침해를 중시하도록 호소하겠다고 밝혔다.

민주시민연합 임선준 대표는 ‘진(眞),선(善),인(忍)’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탄압은 인간이 지켜야할 근본적인 가치에 대한 탄압이라고 규정하고, 중공의 인권유린을 좌시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또 한국에서도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인권성화의 의의를 알게 되었고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인권성화를 지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권성화는 북미, 호주, 아시아, 유럽조사단으로 구성된 파룬궁박해진상조사단과 각국 인권단체 및 저명인사들이 함께 하는 켐페인이다. 인권성화의 목적은 중국공산정권의 파룬궁과 중국민중들에 대한 인권박해를 제지하는데 있으며 해외에 까지 뻗친 중공의 인권에 대한 박해를 바로 알리는데 있다.

진상조사단은 2006년 3월 중국 대륙 선양 쑤자툰[蘇家屯]에서 살아있는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한다는 사건이 고발된 후 같은 해 12월 10일 국제인권의 날에 전 세계 300여 명의 정치, 인권, 법률,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회저명인사들이 연합하여 구성한 독립 조사단이다. 진상조사단이 인권성화캠페인을 발기한 것은 국제사회가 중국 인권에 주목하도록 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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