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674회 작성일 2003-06-16 00:00 [답글] 선배님도 그시간에 1시간가량 접속을 위해 고생하셨군요~!. 본문 이동우 선배님 안녕하세요. 선배님 뵙기에 부끄럽습니다.... 선배님도 그시간에 1시간가량 접속을 위해 고생하셨군요. 그날 그시간에 접속이 안된다고 제게 전화를 해온 66회 동기도 있었지만 확대시키기엔 선배라는 것이 부끄럽지요.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고... 계우닷컴이 한단계 성숙해지기 위해서 겪어야 하는 홍역으로 알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