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식선배에게 드리는 공개서한
본문
활빈당을 이끌며 부정부패와 힘들게 홀로 싸우고 있는 홍정식선배님 얼마나 외로우십니까? 그 고독하고 힘든 길도 마다 하지 않으시고 계속적인 시민운동을 펼치시는 선배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사이버공간의 환경도 혼탁해 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이에대한 처방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 그간 지내오며 느낀 심정입니다.
평생을 스카웃활동을 함께 한 동지들이 모인 관산회에서는 우리들이 지난 세월 해 온 스카웃운동을 사이버공간에서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 스카웃의 개념을 모든 이들에게 정착시켜 나가준다면 사이버공간에서 사이버공간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이 <B>'악마가 되기 전에 그들을 모두 천사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B>는 확신이 들어 이제 사이버스카웃운동을 적극 펼쳐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인간사회에서 부정부패운동을 펼지는 활빈당과 적극 협조해서 사이버스카웃단원들의 활동과 활빈당과의 연대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오니 활빈당의 활동상황도 사이버스카웃 페이지에 남겨주시고 또 교우들만이라도 모두 사이버스카웃이 되도록 하는데 함께 노력해 나가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a href="http://www.gyewoo.com/ZZPage/pageview.asp?C=Cyberscout">사이버스카웃 사이트 바로가기</a>
사이버스카웃 마스터 63회 이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