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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60회 작성일 2003-05-31 00:00
부산등 해양도시교우님께!심각한 바다환경오염제거등 바다사랑운동 동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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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바다 사랑운동' 전개 (진해=연합뉴스) 최병길기자 = 부패추방운동단체인 활빈단(단장 홍정식.洪貞植)은 제7회 바다의 날인 31일 오전 경남 진해시 속천항 등지에서 지역단체 등과 함께 '바다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바다환경 오염제거 및 해양수산비리추방 캠페인을 벌였다. 활빈단은 지난 29일부터 강원도 동해와 부산 해운대 등 바다 해(海)자가 지명에 들어간 전국을 돌며 바다 사랑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앞서 활빈단은 지난 30일 오후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선원위령탑에 헌화하고 해상사고로 숨진 선원들의 영령을 추모했다. 홍 단장은 "바다로의 오폐수 유입과 기름유출 등 바다환경 오염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데도 항구도시 시민들의 환경의식과 바다의 날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아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choi21@yonhapnews.net (끝)2003/05/31 09:45 송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활빈단 대표, 지하철 참사 100일 추모행사 (대구=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 부패추방운동 단체인 활빈단의 대표 홍정식씨는 29일 지하철 참사 100일을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를 벌였다. 홍씨는 이날 오전 지하철참사 희생자 추모곡을 제작한 원로가수 남강수씨와 함께 서울역 대합실 및 경부선 새마을호에서 시민들에게 지하철 안전감시 생활화를 호소하면서 추모 음반인 `신이여 보호하소서...'라는 테이프 500여개를 배포했다. 홍씨는 이어 대구지하철 중앙로역에서 간소한 추모식을 가진 뒤 유가족대책위원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했다. 특히 홍씨는 대구시청을 찾아 "시장이 지하철 참사 책임에 발뺌하며 빠져나가기만 한다"며 항의의 표시로 미꾸라지탕과 불가마찜질방 초청장을 전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홍씨는 이날 오후에 부산진역 광장과 자갈치시장 등에서 부산지하철의 안전 관리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moonsk@yna.co.kr (끝)[◀ 리스트 가기] 프린트서비스 송고시간 : 20030529 11:3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료제공: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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