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마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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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 color=red><center> * 어머님의 마음 * = 박 수 환 = </cente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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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 face=궁서체 color=yellow><pre><b>
나 어려서 똥 오줌 못 가릴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우시던 어머니
내가 병 들었을때 업고 병원으로 뛰었고
밤새도록 간호하시고 헌신의 마음으로
아파하시던 어머니
내가 울기라도 하면 왜 우는지 그 원인을 캐고
무조건 달래주며 내 요구를 들어 주시던 어머니
내가 기쁠때 같이 더 기뻐했고 동네 방네
자랑 하시던 어머니
내 상처 난곳 약 발라주고 빨아주고 감싸 주시던 어머니
자식 앞에서는 더러운것도 체면도 아픔도 없고
사랑하는 자식만이 잘 되기를 바라시는 어머니
이제 어머님 나이들어 어린아이 같이 되셨네
그 때 그 일 처럼 생각하고 어버이 섬기세
진 자리 마른 자리 갈고 어버이 입장에서
그 마음 상처 안 나게 마음들여 받들고 섬기며
자식 보는 앞에서 무언의 교육으로 효를 가르치세.....
</b></pre></font></marquee><td></tr>
</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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