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670회 작성일 2003-05-14 00:00 아카시아 향기가 그립습니다 본문 어느새 5월 중순이 되었군요.... 이즈음 이면 교정의 아카시아 향기가 진동을 할텐데...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점심시간에 산에서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서 수업도 땡땡이를 치고 ..... 다시 올수 없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