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663회 작성일 2003-04-01 00:00 오늘 속고 속이는 날... 본문 너무 심한 것은 아닌... 깜짝 놀라게만 하는 정도의 거짓말... 가능하다면 속고 나서도 웃음이 나올만한 속임수로 속고 속아 봅시다. 속고 속은 뒤에 웃고... 전쟁이 나고 경기가 좋지 않다지만... 웃음마저 없어지면 안되겠지요... 웃음은 어린이처럼 그 존재만으로도 희망이고 위안입니다.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