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699회 작성일 2003-02-22 00:00 활빈단 홍정식동문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본문 홍정식선배님의 구국, 애족, 애교, 애교우하시는 활동에 고개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함께 울분을 토하며 술을 마시던 기억이 절로 납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 십년을 한결같은 형님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면서 형님께 격려와 지지의 박수를 힘차게 보냅니다. 동남아에서 63회 이동우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