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당선자딸결혼식불청객들,눈도장찍기에 혈안!북핵은 밉되 북어린이돕기 희망돼지저금통엔고작6000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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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꽃게잡이어민,배타고와 최고위층 딸(서민의 정부를 이끌 노무현 차기대통령당선자 딸)결혼식장인 사법연수원의 정문앞에서 희망과 사랑의 돼지저금통을 들고 하객들 대상으로 북핵은 밉지만 굶어 죽어가는 북한 어린이돕기등 겨레사랑실천 호소와 모금켐페인을 1시간 반이나 전개 (노당선자의 축의금 사절로 돈 굳은 하객들 대상,축의금 대신 사랑의 천사되기 운동)하였으나 모금액은 겨우 6,000원에 시민들이 정성껏 보낸 소박한 선물(쌀과 희망의 등불용 양초등)은 신랑신부에게 전달하지 않고 사법연수원정문 수위실 한구석에 방치.
1.켐페인 목적:①순한 양의 해에 불우한 이웃도 배려할 줄아는 十匙一飯 마음을 지도층 애경사 현장에서 실천하여 국민들 가슴속에 확산
②북핵은 밉지만 굶어 죽어가는 북한 어린이 돕기 관심 고조
③모금부진시엔 어려운 이들의 애경사에는 냉담하면서도 권세와 지체가 높은 집 애경사엔 필사적으로 참석해 아부 아첨 떨며 눈도장 찍기에 여념 없는 삐뚤어진 세태 질책
④북한 김정일위원장에게도 기아선상의 북녘어린이 돕기를 펼치는 남녘동포들의 겨레사랑 마음을 전달,평화의 마음으로 회귀하고 참牧民정신으로 善政을 펼칠 것을 촉구
2.일시:8일 오후2시40분-오후4시10분
3.장소:경호실측이 예식장입구 켐페인도 불허해 사법연수원 정문
4.행사준비물:희망과 사랑의 돼지저금통등
5.켐페인 실천자 :이름값하며 善한일 하기 운동을 벌이는 연평도 어민 김재선(金在善.42.시민단체-활빈단 연평지단회원/지난3일 오후 9시 주한미대사관 정문에서 컬럼비아호 우주선 참사자 애도 촛불행사한 시민임)
6.기탁처:모금 취합후 북한어린이 돕기운동본부에 기탁
7.모금결과:결혼식 끝나후 빠져나가는 하객들을 대상으로 모금하였으나① 거의 외면하였으며 희망과 사랑의 돼지저금통에 넣어준 분은 겨우 대여섯명으로 총액은 1000원짜리,6장에=6,000원 상당임.②당선자에게 눈도장찍기에만 몰두하고 이웃사랑엔 냉랭한 인심임을 확인했고③시민단체에서 보낸 사랑의 쌀 및 신랑신부가 조각된 양초등 정성어린 선물도 오전10시 수령하고도 신랑신부측에 전달하지도 않고 사법연수원 정문 경비실 구석에 내팽겨쳐 방치되어 있는 것을 발견함.④야박하고 몰인정한 세태 비판기사가 되리라 사료됨
8.향후 계획:앞으로도 최고위층 애경사 현장에서 축조의금 좋은데 쓰기운동전개/제보자:선명식011-310-8800/켐페인현장:김재선 011-9151-8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