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송 달송?????.....
본문
온화하고 평안한"삶"속에서,
잊고서 살아왔기에,
진정한 사랑을 몰랐을까?
아니면.........
절박한 상황에서,
참된 사랑을 조건없이주었건만,
받아들여지지 않는 현실이 미워서일까?
그래도,
주는사람은 항시 즐거운 마음의 소유자일뿐!
2003년 계미년 1월13일 월요일
오후 7시42분
독립문에서. 안흥 배상
**아쉬움과 미련은 망각의 "늪"으로 보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