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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82회 작성일 2003-01-17 00:00
일요일 주요등산로에서 ANTI반미ANTI미군철수등 국익켐페인자원봉사하실교우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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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중앙교우제위 2003.1.18 발신:중앙60회 홍정식배 /www.hwalbindan.co.kr ☎02-302-1113(현장)019-234-8646 제목:ANTI미군철수,ANTI반미시위 성원및 동참협조 1.희망찬 새해를 맞아 중앙교우님 가정에 행운이 깃들고 무궁한 발전을 빌며 국익에 전혀 보탬이 안되는 반미시위를 반대하는 시위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오니 성원및 동참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군철수반대등 무분별한 반미시위를 반대하는 시위(주말등산객대상,山行 및 山上에서 知美(미국바로알기)用美시위) (1차)19일 오전9시,도봉산매표소앞.오전10시30분 천축사 , 오전12시 도봉공원 (2차)19일 오후4시,시청앞광장 나라사랑 평화기도회 대열속 ●시위문안:SOFA개정촉구 촛불시위를 할만치 했으니 이젠 자제하자! 북핵위기속에 반미시위만이 애국 아니다!민족자존 지키며 민족생존과 國益을 위해 미군철수반대와 북핵결사저지에 나서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군철수등 무분별한 반미시위를 반대하는 시민단체 활빈단의 주장) 1.미군장갑차 여중생사망사건으로 촉발된 SOFA개정촉구 촛불시위가 날이 갈수록 미군철수요구등 반미시위로 변질화 되어 한미우호의 틀이 깨져가는 심각한 형국에 처했습니다. 최근 노무현대통령당선자도 촛불시위는 민족자존수호의지의 표현이지만 북핵은 민족생존이 걸린 중차대한 위기라 밝혔습니다 2.반미확산이 외국인들이 투자를 꺼리게 하고 급기야는 미국내에서 반한확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이제는 國益을 헤치는 반미시위확산을 막고 반미시위를 반전평화 및 반핵시위로 전환해야 할 시점입니다. 특히 벼랑끝으로 치닫는 북한 핵위기등 내외상황에 비춰 촛불시위때마다 친북인사들과 좌파성향 젊은이들이 외치는 무분별한 주한미군철수 주장은 절대 무리수입니다. 3.2003년 양띠해에도 국민들은 한반도의 안전과 남북평화를 바라고 있습니다.그러나 절대다수의 국민들 특히 우익성향시민들은 북핵위기고조와 친북좌파들의 미군철수등 반미시위확산을 심각하게 우려는 하면서도 막상 이들의 준동을 막아내는 행동전선엔 선뜻 나서지않고 누군가 대신해주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이에 반미(미군철수)시위를 반대하는 특별시위가 있사오니 많은 성원,동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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