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도 가슴아팠지만..대인의 "뜻" 을 이루어가는과정일뿐,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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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41회 작성일 2003-01-12 00:00
나 자신도 가슴아팠지만..대인의 "뜻" 을 이루어가는과정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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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몽준 그는 현 정치인들에 비해 때묻지않은 순수함을지닌 사람이라고 보는것이 타당하지않을까? 주변 정치인들의 마지막 조금의 양심이라도 믿어보고자했던 당신의 마음이 곧 때묻지않은 인간의 순진함과,정치경험의부족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볼수도있지만, 어찌하였든 이번의 경험은 자신의 일순간의 감정억제를 자제하지못하고 측근인물들에 휩싸여 속된 판단의 결과에서 얻은 자업자득 이라고 인정하고서 이번일에 너무 연연 하지말고,지금의 현실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작은일에서부터 하루하루에 생활에"氣"를불어너어 충실된 "삶"을 영위해 나가도록 더욱더 분발함이 마땅하다고 보면서 정몽준교우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소원하 는바이다, 2003년 계미년 1월12일 오후 8시55분 독립문에서. 안흥 드림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듯이 임산 을 하였은즉 어이"태"를 끊 을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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