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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05회 작성일 2002-12-18 00:00
77 김재윤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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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 없는 김재윤씨에게 김재윤군은 모교 재학시 학업을 등한히 하고,국방의 의무를 무슨 방식으로 져버려 군에도 복무 한 적이 없으며, 현재는 국내에 거주 하여 살지 아니하여 , 선거권 내지는 피선거권도 없고, 인촌 김성수 선생님의 정신을 망각 하였거나 원래 알지 못 하는 듯 하여, 그러나 후학 후배이라 생각하고 애정을 가지고(with affection) 몇자 담소 코자 하여 글을 쓰네. 님은 군의 이메일이 주소가 카나다canada인데 카나다 영주권이 있나요? 궁금하군요 군은 " 이 후보의 손자가 미국 시민권을 얻기 위해서요. 그런 사람을 우리가 무었때문에 지도자로 뽑아야하죠??"라고 한 바 교우는 카나다에 누가 없나요? 왜 카나다와 무슨 연고 있나요? united state와는 연고 없나요? 군은 "이후보의 부친이 일제치하에서 법원서기로 맹활약한 사실은 알고계신가요? 일등 친일파지요!"라고 한 바 우리의 정신적 지주 ,지금은 우리 인촌 김성수 선생님, 중앙학교 고려학원 창립자를 친일파라고 매도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 사실을 ,1919년 3.1운동의 산실 우리 중앙학원의 설립자이신 인촌께서 천국에서 울고 계실 그러한 시정에 살고 있슴을 아시나요. 또 군은 " 친일안하고 지금 재산가로 떵떵거리는 자손은 하나도 없다고 보지만...." 라고 한 바 교우의 역사관과 자본주의에 대한 공부는 너무 일천 하다고 보입니다. 군은 일억오천 운운 하며내 집 마련에 대한 꿈을 이야기 한 바". 님은 어떻습니까? 지방이나 캐나다는 어떠한가요? 군은 군의 글에서 군이 유식한사람이 아니라고 하였는데. 확실히 그러한거 같지만 중앙학원 출신이면 함부로 동문을 멍들게 할지도 모르는 무식하다는 소리를 하면 안됩니다. ? 대한민국 집값은 그렇게 다운된 적도 없고 그렇게 떨어지면 안됩니다. 우리 모두는 그런 원칙에 맞추어 살면서 근검 절약 하니까요. 절약은 안하고 불공정한 가격으로 집사는 세상이 되면 안되겠지요. 또 군은" 미국이 뉴욕을두고 행정수도를 워싱턴으로 옮겼다고 뉴욕이 난리가 나서 없어졌나요?" 한 바 미국은 capital을 뉴욕에서 와싱톤으로 옮기지 아니 하였고, 원래 와싱톤이 정치 자유의 도시 입니다. 미국사공부는 약한 것 같은며 , 러시아나 북한의 역사와 중국이 어떻게 오늘날이 있는지 아시나요? 장지량과 장개석을 아시나요? 또 군은 " 행정수도의 지방이전은 2천만명" 운운 한 바. 요새는 공적자금으로 천문학적 조단위의 돈을 쓰는 dj 정권의 시대이므로 전반적인 집중적인 종합 예산 계획 없이 10조 100조단위돈도 두렵지 않은 것을 보면 교우는 계수 수학과 경제학 전공인 것 같습니다????? "선거때마다 대북문제가 부각" '핵개발완료가 임박" " 우리는 핵을 반드시 보유해야만 진정한 선진국대열" 운운 하신 바 교우는 국방의 의무를 위하여 군대에서 뺑뺑이 친 추억도 없는 것 같군요. 어디에 계셨나요? 핵무기는 지구 전체의 생존을 위협 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자. 우리에게 핵무기 개발은 이제 때늦은 이야기입니다. 커밍아웃(?)은 트랜스잰더 와 다른 이야긴가요? 북한은 트랜스잰더인가요? ??????? 이 알은 저는 무슨 뜻인지 정말 모르겠군요. 한국어 임에도 아 한국어가 아니군요. 재윤씨는 " 가슴아픈 민족의 또하나의 비애"를 이야기 한 바. 북한의 독재자 수괴 김정일의 아비 김일성이 외래 민족의 앞잡이가 되어 동족상잔의 6.25를 잊은 사람이 교우 이군요. 북한 치하 수용소에 올바른 살아 있는 인간이 하나라도 있는 한, 북한 김정일 괴뢰도당과 권력 아부족은 절대 용서 될 수없으나, 우리는 무모한 전쟁,골육상쟁은 다시 원하지 않습니다. 재윤씨는 마치 북한 파견인 처럼" 아무래도 북한이 핵개발에 어떤 이유에서든 (기술적 한개나 개발자금의고갈등) 한개에 부딪힌것이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을 숨길수가 없어요. 우리민족의 장기적 비젼을 볼때 한민족이 핵을 보유해야만 국제무대에서 천대받지않고 당당한 발언권과 진정한 민족의 정기를 새울수있다고 보는데..." 라고 한 바 이것은 보안법 위반 되는 발언이고, 대한민 국방부 주적개념에 대한 도전장 입니다. 법률위반은 과중 하니까, 단지 무식한 소리라 이해 할 수 있지요.. 김재윤 군의" 새로운 통일의 실마리"라는 말의 새로운ㅇ이라는 단어를 쓴 군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중앙인이니까 그냥 믿고 넘어 갑시다. 통일의 실마리는 동독과 서독의 통일처럼 당연히 감싸 안아야 하나 일당독재와는 전혀 불가 합니다. 그럴수록 바둑에서처럼 많은 수와 참음이 있어야 겠죠. 전혀 경박하지 않아야 하겠죠. 군은 그누군가가 "고생을해보고 배고픔을 알며 학비를 벌기위해 낮엔 노동을 밤엔학업을 하며 몇푼의 댓가를 더받기위해 아스팔트에서 몸부림치는 우리 노동자들과 반평생을"라고 말한 바 이런 사람은 한국 애국자의 90% 가 넘습니다, 우리는 다 고생 하였고 그 가운데서도 중앙학원을 나왔으면 나름대로 면학의 길 정도의 길을 가고자 노력 하여습니다 우리는 빛나는 졸업장이 다 있습니다. 졸업장이 없는 민의 위대함을 믿는 군의 토사구팽 당할 상 입니다. 군의 친우 중 졸업장 없는 친구와 군을 비교 하여 보십시요 제생각이 너무 고루하다구요? 인생을 살아 보십시요. 골 넣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 그렇게 자신도 잘 모르면서 남을 잘 아는 교우는 틀림없이 불효자 일 뿐만 아니라 비애국자 일 것 같군요. 글을 나름대로 써서 자신이 뜻한 바를 겸손하게 보이도록 마지막 비유법을 쓴 것을 보면 모교의 선생님 국어 가르침은 나름대로 성공 적으로 보이네요. 내일이면 국가적 날이 다가와 시일야방성대곡이 될지 앞으로의 일에 작으나마 희망을 가져볼 날이 될지 기다리면서 면식 없는 후배에게 애정을 가지고 나라일을 걱정하면서 이천에서 홍 일 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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