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779회 작성일 2002-12-20 00:00 봉황의 품은 뜻을 참새가 어찌 알리요... 본문 그렇습니다. 저는 참새류입니다. 도저히 그 높으신 뜻하신 바를 헤아릴 길 없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그날의 그일을 이해할 수 있는 날도 있을까요? 지금은 그냥 안타깝기만 하네요... 물론 그 안타까움은 지금은 이미 결판이 나있는 주류에서의 이탈에 대한 것은 아닙니다. 혹여, 설마, 혹시 그것일까봐서...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