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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722회 작성일 2002-12-21 00:00
[답글] 경향신문 게시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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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직시한 현실을 부정한다함은 아무리양심선언이라고 할지라도 그누가 인정해주랴! 내자신이 양심선언한 사람을 나무라는것은 진정 그것이 사실이라면 떳떳하게 자신을 밝힌다손치더라도 우리 국민들이 그렇게쉽사리 양심선언자의 말을 믿어줄까? 국가의 민심을 혼탁시키는발언일랑은 아무리 언론자유가보장된 민주국가 일지라도 자제해야하지않을까? 어떻튼 정몽준 교우도 국민에게 사과의뜻을 나타내었고 이회창후보도 현실을 거역하지않고서 순리에 따르는모습을보여주었고 세대교체라면 좀무어하다할까? 한국정치의 새로운 틀이 마련되어가는지금 오로지 우리국민모두는이제 노무현 후보에게로 구심점을 모아서 대통령으로서 아니 국민의 심부름꾼이면서 세계의 지도자로서 임무를충실히 이행할수있도록 지혜를모아서 노무현 대통령에게로 보내는일만남은것입니다. 우리 대한의미래는 무궁무진하께 발전할수있읍니다. 우리의 젊은세대들의 감성어리고 시대의흐름을 꿰뚤어 보는 안목이 있기때문에 더욱더 그러합니다. 이제우리는더우더 뭉쳐야만합니다. 이길만이 우리의 살길입니다. "더불어 사는 삶" 을 추구하는국민이됩시다. 2002년12월21일 토 오후10시24분 독립문에서 안흥[안경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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