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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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 버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 집니다. 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음으로 분명 세상의 주인은 그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만일 지구가 폭발해서 완전히 뒤집어 진다면 이 모든 땅들과 저 화려한 건물의 주인은 없습니다 그때는 주인이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단순히 자기땅도 아닌데 마치 땅뺏기 놀이 처럼 금을 그으며 자기 땅이라고 우기며 자기 위안을 삼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건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우리의 몸속에 영혼이 숨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슨일을 하고 있나요? 우리는 지금 누구를 만나고 있나요? 나보다 더 강한 사람에게 나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요? 나보다 약한 나보다 보잘것 없는 나보다 가진게 없는 나보다 더 배운게 없는... 그런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진정한 마음으로 그들을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표면적인 조건으로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평가 하는것이 아니라 내면으로 만나고 마음으로 사귀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목록
초겨울 아침향기를 따라서 모교홈피에오랜만에 방문해보니 역시 박수환 님께서좋은 글을 올려놓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보앗읍니다.
혹시 모교48회 졸업생아니신지요?
졸업생명부를 찿아보니 박수환이란 이름이 있지만 그래도 ...
제가 48회를 확인해보는것은 디름이아니오라 모교 48화 졸업생이신 천진환 교우님의 소식이 궁금해서예요.
저 는 천진환 교우님으로부터 중앙중학교를 알고서 입학을 하여였기에 모교에 관계되는 소식을 드를때면 항시 천진환 선배님이 생이 나의 머리에 들어차곤 한답니다.
천진환 교우님께서는 과거 서울 종로구 필운동(291번지??)살때에는 바로 이웃 집이였는데
천 선배님께서는 고교재학 시절에는 야구선수생활도했었읍니다.내가 중학교 시절 경동고교와의경기때 응원했던일도 도 생각이 난답니다.
혹시 연락이 닿는지요 ....궁금하군요
가내 늘 평안하시고....유쾌한 매일 매일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삼각산 기슭에서
안경식 드림
혹시 연락이 되시는지요?
혹시 모교48회 졸업생아니신지요?
졸업생명부를 찿아보니 박수환이란 이름이 있지만 그래도 ...
제가 48회를 확인해보는것은 디름이아니오라 모교 48화 졸업생이신 천진환 교우님의 소식이 궁금해서예요.
저 는 천진환 교우님으로부터 중앙중학교를 알고서 입학을 하여였기에 모교에 관계되는 소식을 드를때면 항시 천진환 선배님이 생이 나의 머리에 들어차곤 한답니다.
천진환 교우님께서는 과거 서울 종로구 필운동(291번지??)살때에는 바로 이웃 집이였는데
천 선배님께서는 고교재학 시절에는 야구선수생활도했었읍니다.내가 중학교 시절 경동고교와의경기때 응원했던일도 도 생각이 난답니다.
혹시 연락이 닿는지요 ....궁금하군요
가내 늘 평안하시고....유쾌한 매일 매일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삼각산 기슭에서
안경식 드림
혹시 연락이 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