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703회 작성일 2002-12-05 00:00 [답글] 떨어져가는 낙엽뒤에 숨겨져 움트는 생명의 신비를 아시는지요. 본문 그리고 보니 성후배 만난지가 벌써 해를 넘겼네요. 나뭇군 성주엽과 나뭇군 어르신 모두 건강하게 올해를 마감지으시고 내년에는 더욱 좋은 일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교우회 사무처장 유정열 드림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