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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812회 작성일 2002-11-25 00:00
정몽준대통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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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이 중앙의 자랑이 되어 대통령후보로서의, 앞길을 출발 하기 위하여 통합21을 만들고 전국으로 분주하여 하나 하나 꿈이 이루어 지도록 노력 할 때, 저희는 안스러우면서도 우리 중앙과 선배님의 앞날을 위하여 건투를 빌었습니다. 선배님은 좋은 경험 하셨습니다 하기에는 아직도 너무 저희가 거는 기대가 너무 큽니다. 천하는 삼분 하면 족히 정립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작년말, 일본에 대한 책을 발간 하던 여의도 63 빌딩에서 출판기념회 , 미래를 위한 약진은 긍정적이다라고 치사하던 말을 기억 합니다. 이제 앞으로 우뚝 나가신 만큼 뒤로 물러 나지 마시고 부강견회의 정신으로 항상 약진 하소서. 북한산 약수터에서 제가 본 선배님에게는 부드러움과 화이터의 정신이 있었습니다, 부디 삼국지의 유비적인 성격과 처신을 깊이 연구 하시고 꼭 언젠가는 대선의 꿈을 이루셔서 저희들의 꿈을 대신 이룩 하여 주십시요, 2002년의 대선에 대하여 출마의욕을 보인 선배가 이제 그 꿈을 이루고 또는 접기 위하여, 새롭게 날기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나가는 모습이 먼 발치에서 나마 자랑스럽게 지켜보며 홍일표는 동문들과 더불어 작으나마 힘이 항상 되고자 생각 하고 있습니다. 이제 또 다른 장래에 우리들 후배와 또 저보다 기수 빠른 동문 선배님들도 형에게 보이지 않게 기대 하고 있으며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자 할 것 입니다. 항상 꿈응 키우시고 뒤에는 많은 저희 들이 있사오니,정몽준선배님이 정말로 국가와 민족과 가정과 형수를 위하여 앞으로 많이 생각하여 주시고 힘을 내셔서, 그래서 형이 여태 가지고 있었던 파워 , 일을 추진 하는 힘에 세교를 곁들여 , 더욱 진보하여, 확실한 한국의 미래를 이끌 정치이념과 올바른 정견을 가진 비젼과 미래가 있는 사회 신념을 가지고 선진정치, 선진 문화의 완성를 하실 수 있도록 꿈을 이루기 바라며 특히 우리 중앙 후학을 사랑 하시고 , 실질적인 지속적 관심과 애정을 표현 하여 주십시요. 항상 우리는 선배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선배님과 우리의 꿈이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항상 주 예수의 가호가 정몽준 선배와 우리에게 있으라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내일은 눈이 온다고 합니다. 일신 우일신 항상 자고 나면 세상이 달라 지도록, 정몽준대통령님 앞으로 새포도주를 담기 위하여 새부대를 많이 준비 하여 주십시요. 더욱 많은 것을 바라지만 몽준선배 화이팅! 앞으로가 기대 됩니다......... 홍 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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