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후보 단일화 네티즌 여론 조사의 허구! 말도 안되는 얄팍한 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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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후보에게 가장 편파적인 보도를 일삼는 한나라당 기관지 중앙일보가
"후보 단일화 네티즌 여론조사" 라는 말도 안되는 얄팍한 술수의 기획물을 선보이면서 여론 호도를 획책하고 있다.
첫날 55%대 18%의 압도적인 노무현 우세에서 다소 벗어나,지금은 총 57,000 명이 참석한 가운데, 51%대 27%로 여전히 노무현 초강세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것은 애초부터 말도 안되는 여론 조사 기획물인데, 모든 언론 게시판을 장악하고 있는 광적인 노사모 집단들이 벌떼같이 달려들어 여론을 조작하려 들 것이 뻔히 보이는데도,
이런 정황을 잘 알면서도 기획한 중앙일보의 음흉하고 속보이는 얄팍한 술수와 농간이 분노를 금할수 없게 한다.
또한 정몽준으로 단일화 되는 것을 두려워한 이회창 집단들이 알바를 동원한 여론 호도와 조작은 명약관화한데도 중앙일보가 이를 은폐하고 실시했다는 것은 중앙일보가 정몽준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반증에 지나지 않는다.
더러운 중앙일보는 자복하고 언론기관으로서 최소한의 도덕과 양심을 가져주길 바라면서, 우리는 이런 중앙일보의 행태에 대해 중앙일보 불매 운동으로 맞서 나갈 것을 결의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