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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89회 작성일 2002-11-02 00:00
정몽준선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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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전에 선배가, 선배가 제일 사랑하는 막내 국민학생과 여의도 최진선배와 평창동 진수 형과 북한산 약수터에서 풍산과 진도에게 물려 대여섯 바늘 꿰멘 자국을 보여 주며, 2002년의 대선에 대하여 출마의욕을 보인 선배가 이제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나가는 모습이 먼 발치에서 나마 자랑스럽게 지켜보며 홍일표는 동문들과 더불어 작으나마 힘이 되고자 생각 하고 있습니다.(무조건 일표 찍어 준다는 소리지요) 우리들 후배와 또 저보다 기수 빠른 동문 선배님들도 형에게 보이지 않게 기대 하고 있으며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자 할 것 입니다. 정몽준선배님이 정말로 국가와 민족과 가정과 형수를 위하여 많이 생각하여 주시고, 그래서 형이 여태 가지고 있어던 소견과는 달리 더욱 진보하여, 정치이념과 올바른 정견을 가진 비젼과 미래가 있는 사회, 정치를 하실 수 있도록 가진 것 모두 버리고서라도 왕회장님이 못 이룬꿈을 이루기 바라며 특히 우리 중앙 후학을 사랑 하시고 , 실질적인 관심과 애정을 약속 하여 주십시요. 그러한 것을 눈에 보이게 표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주십시요. 표현하는 사랑을 할 줄 알면 모두 그를 좋아 할테니까요. 2002.11얼 내일은 눈이 온다고 합니다 자고 나면 세상이 달라 지도록,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담아주세요. 더욱 많은 것을 바라지만 몽준선배 화이팅! 앞으로 10년후가 기대 됩니다......... 홍 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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