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752회 작성일 2002-10-26 00:00 [답글] 유혹의 단풍길 본문 자주 올려 주시는 선배님의 아름다운 풍경을 겻들인 정겨운 음악을 들으며 옛 추억에 젖어들곤 합니다. 순간 순간 옛 친구들의 얼굴들을 떠 올리며 가슴가득히 그리움이 밀려 들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