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교우의 인기가 거품이라는 보도를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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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론에는 정몽준교우의 인기가 거품이라는 보도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일의 발생은 통합21이라는 정당의 창당과정에서 보여준, 또 정몽준교우 나름으로는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 주변에서의 받침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 정몽준교우를 아끼는 많은 중앙교우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론조사라는 것이 다 맞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오차의 범위를 감안해 보더라도 이같은 현상은 빨리 극복되지 않으면 안될 정말 중대한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여러 교우님들의 극복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의견들이 정몽준교우의 선거캠프에 전달되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신다면 그 보다 좋은 일이 없을 것입니다.
삼가 고견을 보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