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11시탑골공원옆21C대중사우나서묵은때확벗긴후1500원짜리해장국집서MJ+서민과꿈을꼭이룰간담회참석하실교우=(사전신청)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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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대선후보 리스트 (경선당선일 및 출마선언일 순)
1. 노무현(민주당·4월20일 당내 경선에서 당선)
2. 이회창(한나라당·5월9일 당내 경선에서 당선)
3. 권영길(민주노동당·9월8일 당내 경선에서 당선)
4. 정몽준(국민통합21(가칭)·9월17일 출마 선언)
5. 서상록(노년권익당·9월17일 후보 지명)
6. 김옥선(우리겨레당·9월27일 출마 선언)
7. 허경영(민주공화당·10월5일 출마 선언)
8. 이한동(무소속·10월7일 출마 선언)
9. 김허남(복지민주통일당(가칭)·10월15일 전당대회 선출)
10.장세동(무소속·10월21일 출마 선언)
11.명승희(민주광명당)
12.김영규(사회당. 10월27일 출마선언)
13.안동옥(대한통일당.10월29일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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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당을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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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 갓바위 / 활빈당을 꿈꾸는 세상
억울한 일을 당해본 적이 있는지. 힘센 자에게 끌려 다녀 서럽게 울어본 적은 있는지. 그것도 아니라면 너무나 잘사는 사람을 한번쯤 부러워한 적은 있을 터.
노랫말처럼 잘난사람 잘난대로 살고, 못난 사람 못난대로 사는 요지경 세상이라 하더라도 세상은 왜 이리 절대적인 평등은 없고 상대적인 불평등과 부조리만 있는 가 한탄도 해봄직 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꿈을 꾼다. 완벽한 미녀가 되어 몸매를 과시하는 꿈, 또는 근사한 사장이 되어 호령하는 꿈 등등. 꿈은 마치 동화처럼 우리를 만든다.
홍길동의 활빈당을 꿈꾸는 사람들의 최근 기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새삼 시중의 입도마에 오르고 있는 이유는 사회 정의를 외치는 이들의 희한한 무기(?) 때문. 홍길동의 칼도 아니고 로빈후드의 활도 아닌 몸뻬, 때밀이 수건, 밴댕이 젓갈, 좁쌀 등이 사용된다.
이 단체는 고급 옷 로비사건과 관련, 장관부인들에게 몸뻬를 보내고 대법원, 변호사협회 등에는 때밀이 수건 2천여장을 보낸 행동으로도 유명하다. 서민들의 몸뻬철학을 배우라는 의미이고 묵은 때를 벗기라는 상징적인 메시지이다. 최근에는 경기은행 로비사건 때문에 수감된 임창열경기지사에게 때밀이 수건과 함께 청백리열전을, 임씨의 부인 주혜란씨에겐 신사임당 전기·신명심보감 등의 수신(修身)의 책과 함께 몸뻬를 구치소에 전달했다.
서민들의 아픔을 알고 공직자의 부인으로서 행동가지를 조심하라는 의미인데 주씨는 몸뻬는 거절하고 책만 받았다 한다.
이밖에도 활빈당은 당리당략에 눈멀어 민생은 돌보지 않는 속좁은 국회의원들에게도 밴댕이 젓갈과 좁쌀을 보낼 예정이다고 밝힌바 있다. 그 좁쌀을 버리지 말고 자기집 흰쌀을 섞어 지역구 결식아동에게 보냈으면 좋겠다는 일갈도 덧붙였다.
현대판 활빈당으로도 불리는 이들의 정확한 명칭은 활빈단. 세무 공무원 출신인 홍정식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어떻게 보면 너무 튀는 듯 하면서도 그럴 듯하고 현학적인 부패 척결 방법이다.
실상 지난해 4월에 있었던 이들의 출범식도 엄숙하고 진지했다한다. 경기 파주의 황희 정승 묘소 앞에서 부정부패 척결 등을 내걸고 결성식을 가졌다.
이들의 활동에 대한 반응은 어떠할까. 때밀이 수건을 받은 임창열씨는 얼굴을 붉혔다 한다. 반면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서민들은 옳거니라는 탄성으로 무릎을 치는 경우가 많았다.
의적(義賊)을 고대하는 심리는 사회 병리현상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지 않을까.
기관장 집의 냉장고에서 돈이 나오고 꽃병속에 숨겨둔 돈이 발견되는 세상이다. 상류층을 바라보는 소시민들의 눈이 고을리
만은 없다. 어느새 한탄의 한숨이 의적을 기다리는 심리로 바뀌고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고대하게 된다.
“홍길동은 떼도둑의 수괴”라고 설명해도 서민들은 동의하지 않는다.(註 : 국내에서도 홍길동에 대한 평가는 상반적이다.
역사학자 이덕일·이희근씨는 공저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를 통해 홍길동은 떼도둑의 수괴’라고 주장한 반면 연세대 설성경교수 등은 실재 존재했던 의적으로 보고 있다)
활빈당은 허균의 홍길동전에서 형상화되었지만 그런 역할을 부여받은 사람들은 역사를 따라 끊임없이 탄생했다가 사라지곤 했다.
우리네 신화와 전설속에서 그리고 구전이야기를 통해. 그래서 활빈당은 사회 부조리와 정의라는 이율배반적인 요소와 함께 동거한다.
서민들이 활빈당을 꿈꾸는 세상은 역설적으로 서민들에게는 희망이 없고 불평만 늘어나고 있는 세상이기도 하다.
IMF와 함께 등장했던 활빈당이 언제쯤 역사 아래로 다시 잠복할 까. 활빈당을 꿈꾸는 세상에서 언제쯤 깨어날 수 있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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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현대판 활빈당 알기1) -한겨레신문 특집-
청백리 꿈꾸는 영원한 돈키호테
공무원 주축 '준법 활빈단' 이끄는 홍정식씨
'활빈당(活貧黨).' 국어사전에 나오는 명사 활빈당의 뜻풀이는 이렇다. '부자의 재물을 빼앗아 빈민을 구원해주는 의적의 무리.' 그러나 고대소설에 나오는 이 이름이 어엿하게 국어사전에까지 올라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사전을 펴낸 이의 속마음을 알 길은 없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활빈당은 가끔 두터운 사전을 뚫고 현실 속으로 성큼성큼 걸어나오기도 한다는 사실이다.
지난 4월5일 경기 파주에 있는 청백리 황희 정승의 묘역으로 일단의 무리가 모여들었다. '활빈단(團)' 창단식이었다. 창단식이 어두운 뒷골목 대신 너른 뜰에서 열린 건 활빈단이란 이름 앞에 붙은 두 글자 탓인지도 모른다. 이름하여 '준법 활빈단.'
"가난한 자를 살리되 법을 지키면서 한다, 뭐 그런 뜻입니다. 처음에는 활빈당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써볼까도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바깥사람들한테 거부감이 클 것 같아서요." 자칫하면 '단장' 대신 '두령'이 될 뻔한 홍정식(48)씨의 설명이다.
이 단체의 활동목표가 아이엠에프 공직자쉼터 설립부터 시설어린이.무의탁노인 후원사업, 해외입양아 뿌리찾기 운동 등을 거쳐 마약퇴치운동, 부정부패 척결운동까지라고 하니, 단체의 성격을 어떤 범주에 넣어야 할지조차 가늠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더구나 홍 단장을 비롯해 일부 단원은 현직 공무원이라는데, 이거 혹시 진짜 활빈당 아닐까.
어떻든 이 '낮도깨비' 같은 단체는 이미 활동에 들어갔고, 그 한가운데는 홍씨가 떡 버티고 서있다. 작고 다부져 보이는 몸매를 가리고 있는 생활한복에, 금테 안경 너머로 보이는 가늘고 매서운 눈빛. '어, 이 사람 진짜 홍길동 아니야?' 그러나 보통 사람들보다 몇 데시벨은 높아 보이는 목소리에, 한번 입을 열면 쉼표 한 번 찍지 않고 몇십분 동안 말을 이어나가는 품새는 어쩐지 돈키호테를 닮은 것도 같다.
이런 첫 인상은 그가 풀어놓은 그의 과거와도 딱 맞아떨어진다. 그는 '앉은 자리에서는 풀도 안난다'는 세무공무원 노릇을 23년째 해오고 있는 현직 공무원이다. 그러나 자신이 세무공무원이면서도 세무공무원에 대해 품고 있는 감정은 일반인들과 다르지 않다. 지난 92년 뜻을 같이 하는 동료 몇이서 '세도회(稅道會)'를 만든 것도 이 때문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공무원들이 조직을 만든다는 건 '내 목 자르시오' 하는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래서 세도회는 얼굴없는 조직으로 태어났습니다. 그 뒤로도 한국공무원 정도회, 한국공직자 정도회, 정도회로 이름을 바꿔가며 추적을 피했지요."
세도회가 벌여온 활동도 가히 비밀결사체답다. 첫 활동은 '촌지사절봉투' 배포였다. '촌지를 사절하오니 차라리 불우이웃돕기에 쓰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라고 인쇄된 봉투를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동료들 책상에 몰래 놓아두었다. 노골적으로 돈을 챙기는 동료가 있으면 '당신은 지금 흔들리고 있습니다'라고 적힌 서슬퍼런 경고장이 날아갔다. 경고장을 받고도 개전의 정이 없는 동료들은 사정기관의 조사대상이 돼야 했다.
한쪽으로는 칼날을 벼리면서도, 다른 한쪽으로는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일에 매달렸다. 그의 일터에는 있는 사람들의 탐욕뿐만 아니라 없는 사람들의 딱한 사정도 넘쳐났다. 공항에서 근무할 때는 "외국으로 팔려가는" 입양아들을 위해 아이의 신상이 기록된 이름표를 손수 만들어줬고, 항구에서 일할 때는 바다에서 숨진 뱃사람들의 가족을 돕는 일에 나섰다.
몇년 전부터 그의 생일잔치는 전국의 사창가를 돌며 열리고 있다. 꽃다발과 떡을 싸들고 가서 그곳 여인들에게 나눠주는 것이다. "처음에는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지만, 지금은 먼저 알아보고 반갑게 맞아줍니다. 나보다 아가씨들한테서 '오빠' 소리 많이 듣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올해 초 금모으기 행사가 벌어질 때는 서울 평창동.성북동 일대를 돌며 확성기로 "금괴를 내놓으라"고 외치고 다니기도 했다.
활빈단을 만든 뒤로 그는 새벽에 신문을 돌리고 있다. 며칠 뒤에는 밤무대 가수로도 데뷔한다. 이렇게 해서 벌어들인 돈은 모두 활빈단 활동에 쏟아부을 작정이다. 왜 하필 밤무대일까? "청소년 선도활동도 함께 벌일 수 있지 않습니까."
이렇듯 그의 삶은 절반이 기행이다. 그러나 그가 꿈꾸는 세상은 너무 평범하다. "사람들끼리 서로 돕는 둥글둥글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평범하지만, 아직 한번도 역사 속에서 이뤄지지 못한 그런 세상을 이루기 위해 홍씨와 활빈단은 움직이고 있다. 그들이 '신출귀몰'할지 아니면 '좌충우돌'할지는 좀더 두고 볼 일이다. 한겨레신문 안영춘 기자(199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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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1999.1.1
[김성호의 세상보기]활빈당이 또 나타났다
15세기가 끝나고 16세기가 시작될 즈음 홍길동 (洪吉童) 은 활빈당 (活貧黨) 을 조직했다.
활빈당은 8도 방백과 수령들이 착취한 재산을 털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조정의 회유로 병조판서까지 제수받은 홍길동은 나중에 유구 (琉球) 국 왕이 돼 신분차별이 없는 이상국가를 세웠다.
최초의 활빈당은 허균 (許均.1569~1618) 의 명민한 머리에서 탄생했다.
그러나 2백년이 흘러 1800년대 말, 즉 조선조 말엽에 나타난 활빈당은 실제로 있었던 당이다.
이때의 활빈당은 삼남지방을 무대로 부자의 재물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을 구원한 도둑의 무리였다고 사전은 설명한다.
1985년부터 87년까지 전국 각지에 활빈당이 또 나타났다.
이때의 활빈당 지도자들은 맹감역.마중군.강이원.권점개 등이었다.
이들은 삼남지방에서 활약한 (?) 바로 그들이었다.
조선조도 망하고, 시간도 백년 가까이 흘렀는데 어떻게 다시 부활했는가.
소설가 김주영 (金周榮) 이 이들을 되살려 낸 것이다.
3년 동안 중앙일보에 연재된 '활빈도 (活貧徒)' 는 바로 이들의 애환과 처절 (悽絶) 을 그린 대하소설이다.
그런데 21세기가 다가오는 요즘 또다시 활빈당이 나타났다.
뚱딴지 같은 얘기지만 사실이다.
이들은 예전처럼 관아를 습격하지도 않고 부자를 봉변주지도 않는다.-----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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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제헌절 아침에 태극기 줬는데…”
... 활빈단 대표 홍정식(洪貞植·52)씨는 제헌절인17일 오전 8시 장상(張裳) 총리서리 집을 찾아가 목민심서와 태극기를 전달했는데도 태극기를 달지 않다가 자신의 제보로 기자들이 몰려가자 오전 10시가 돼서야 게양했다며 “장 총리서리의 국가관이...
donga.com [사회] 2002.07.17 (수) 21:44 관련기사 검색 [donga.com만 검색ㅣ제외 - 사회섹션만 검색ㅣ제외]
*'주혜란 여사'의 2차 감옥행이 의미하는 한국 24시 - <데스크 칼럼> 여야는 지독한 '부패청산특별법'을 제정하라
... 장치를 만들라. 이것은 국민의 명령이다. 주혜란 여사가 99년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일이다.'활빈단'이라는 이름의 시민단체가 갇혀있는 주 여사에게 선물을 보냈다. <신사임당 일대기> 3권과 때밀이수건이었다. 마음의 때를...
프레시안 [속보, 정치, 사설/칼럼] 2002.07.04 (목) 13:54 관련기사 검색 [프레시안만 검색ㅣ제외 - 속보, 정치, 사설/칼럼섹션만 검색ㅣ제외]
*햇볕정책 중단하라!
활빈단 단장으로 자처하는 한 시민이 1일 국방부앞에서 서해교전사태와 관련, 햇볕정책의 중단을 주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2002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속보, 사회] 2002.07.01 (월) 17:03 관련기사 검색 [연합뉴스만 검색ㅣ제외 - 속보, 사회섹션만 검색ㅣ제외]
*<충청권, 월드컵 막바지 응원열기>
... 단결력을 높여준 월드컵이 유종의 미(美)를 거둘 수있도록 천안 독립기념관에서도 마무리 거리응원을 펼쳐지며 시민단체인 활빈단은 충북 보은을 찾아 6.25참전국인 터키를 응원하는 `보은(報恩)'응원에 나선다. 한편 경찰은 이날 대전 15만명, 충남 13만명,...
연합뉴스 [지역] 2002.06.29 (토) 17:34 관련기사 검색 [연합뉴스만 검색ㅣ제외 - 지역섹션만 검색ㅣ제외]
*< 중앙송고기사 LIST >
... 만나자' 020628-028 체육-068 17:55 <월드컵 이모저모> 펠레 "아시아 본선티켓 늘려야" 020628-031 체육-069 17:58 -월드컵-활빈단 터키전 보은의 응원 020628-061 체육-070 19:02 -월드컵- 대표팀, 비공개로 맞춤훈련 실시 020628-062 체육-071 19:17 -월드컵-...
연합뉴스 [기타] 2002.06.29 (토) 08:03 관련기사 검색 [연합뉴스만 검색ㅣ제외 - 기타섹션만 검색ㅣ제외]
*[이색제안] 히딩크를 '한국감독총연합' 명예총재로
... 제안을 내놓았다. 이러한 주장은 지난 25일 한국전 참전국을 응원하는 올드(old) 붉은악마‘코리언 타이거스’(대표 홍정식 활빈단 단장)라는 단체가 ‘이름값 다하며 살기 운동’의 실천 차원에서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제안한 것이다. 히딩크 감독의...
일간스포츠 [기타] 2002.06.27 (목) 13:19 관련기사 검색 [일간스포츠만 검색ㅣ제외 - 기타섹션만 검색ㅣ제외]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내는 붉은악마 티셔츠
27일 오전 광화문 우체국에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왼쪽)이 북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낼 붉은 악마 티셔츠와 월드컵 응원도구 등을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2002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속보, 사회, 스포츠, ] 2002.06.27 (목) 12:29 관련기사 검색 [연합뉴스만 검색ㅣ제외 - 속보, 사회, 스포츠, 섹션만 검색ㅣ제외]
*<회전목마> "히딩크에게 순금트로피 주자" 금감원에 건의
...=연합뉴스) 정주호기자= 괴짜 이벤트로 유명한 시민단체 '활빈단'이 이번에는 금융감독원을 통해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 순금 트로피와 함께...' 직함을 주자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활빈단장 홍정식씨는 25일 "금감원이 월드컵축제 뒤풀이 행사의 하나로...
연합뉴스 [경제] 2002.06.26 (수) 13:42 관련기사 검색 [연합뉴스만 검색ㅣ제외 - 경제섹션만 검색ㅣ제외]
*[검찰] 홍업씨, "혐의 인정하나"에 고개 저어
... 질문에 “수사결과를 지켜볼 따름”이라고 짧게 답했다. 이날 홍업씨 출석에 앞서 검찰직원 10여명이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했으나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출석직전 기습적으로 1인시위를 벌이다 청사밖으로 끌려나갔다. /노원명기자 ...
hankooki.com [속보, 사회] 2002.06.19 (수) 18:05 관련기사 검색 [hankooki.com만 검색ㅣ제외 - 속보, 사회섹션만 검색ㅣ제외]
*<한-伊전 이모저모>활빈단 말의고장 마산서 말띠 응원전
...=연합뉴스) 김영만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과 코리안다크호스클럽(회장 김종덕)은 18일 오후 8시30분 한국..., 우승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고 홍 단장은 말했다. 활빈단과 코리안다크호스클럽은 이달 초부터 서울 마장동.마곡동...
연합뉴스 [스포츠] 2002.06.18 (화) 14:18 관련기사 검색 [연합뉴스만 검색ㅣ제외 - 스포츠섹션만 검색ㅣ제외]
*<한-이탈리아전 이모저모>`6.25참전국 이탈리아도 응원해야'
... = 한국-이탈리아의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시민단체인 활빈단 산하 코리안 타이거스클럽이 6.25 참전국인 이탈리아도... 응원전에 참석,`보은(報恩) 응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스포츠인 월드컵을 통해 한국인은 은혜를...
연합뉴스 [지역] 2002.06.17 (월) 14:59 관련기사 검색 [연합뉴스만 검색ㅣ제외 - 지역섹션만 검색ㅣ제외]
*"대한민국! 영원하라!"…광화문 30만 장대빗속 "필승 코리아"
... 등에서 고 윤금이씨 등 미군과 관련 있는 사망사건의 전모를 밝힐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인 반면 ‘활빈단’ 회원들은 반미시위가 열릴 가능성이 있는 대구 시내 곳곳을 돌며 ‘반미 반대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대구〓정용균기자 ...
donga.com [사회] 2002.06.10 (월) 17:51 관련기사 검색 [donga.com만 검색ㅣ제외 - 사회섹션만 검색ㅣ제외]
*[이모저모] 길거리 응원단 60여만명
... 오후 시내 요충지에서 1인 시위를 벌였고 대구ㆍ경북 민중연대 소속 회원 100여명도 반전(反戰) 선전전을 펼쳤다. 반면 시민단체 활빈단 등은 단체 응원장을 순회하며 반미 반대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 한.미전을 앞두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도 월드컵...
일간스포츠 [스포츠, 축구] 2002.06.10 (월) 17:29 관련기사 검색 [일간스포츠만 검색ㅣ제외 - 스포츠, 축구섹션만 검색ㅣ제외]
*<한.미전 이모저모> 활빈단 등 안티반미 시위
...=연합뉴스) 박순기기자 = 시민단체인 활빈단과 코리안 타이거스클럽은 10일 대구에 도착, 반미시위 현장을 찾아 반대 시위를... 했다. 한국전쟁 참전국을 응원하는 코리안 타이거스클럽과 활빈단의 회원 20여명은 이날 오전 11시 동대구역에 도착해...
연합뉴스 [지역] 2002.06.10 (월) 12:07 관련기사 검색 [연합뉴스만 검색ㅣ제외 - 지역섹션만 검색ㅣ제외]
*활빈단, 월드컵 관심촉구 경마장 캠페인
...=연합뉴스) 강창구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과 월드컵 다크호스클럽은 26일 낮 12시 30분부터 경기도 과천시... 팬들을 대상으로월드컵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활빈단 등은 이날 "각종 게이트와 지방선거, 무관심 등으로 월드컵...
연합뉴스 [지역] 2002.05.26 (일) 11:31 관련기사 검색 [연합뉴스만 검색ㅣ제외 - 지역섹션만 검색ㅣ제외]
*덕수궁 옆 美대사관 숙소 건설 반대시위
활빈단 홍경식 단장이 20일 미대사관의 덕수궁옆 미 대사관저 직원숙소 건설과 관련, 반대시위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2002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속보, 사회] 2002.05.20 (월) 13:43 관련기사 검색 [연합뉴스만 검색ㅣ제외 - 속보, 사회섹션만 검색ㅣ제외]
*서울지검 앞 "대통령 아들 수사 철저" 1인 시
대통령 3남 김홍걸씨가 검찰 출석에 맞춰 16일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대통령 아들들 성역 아니다' 등의 문구가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2002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속보, 사회] 2002.05.16 (목) 16:23 관련기사 검색[연합뉴스만 검색ㅣ제외 - 속보, 사회섹션만 검색ㅣ제외]
*[홍걸씨 검찰 출두 이모저모] 빈손…목메인듯 떨리는 목소리
... 내외기자 등 2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으며 방송사들은 홍걸씨의 검찰도착 사실을 일제히 보도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관계자는 홍걸씨 도착 직전 “대통령 친인척 비리의 몸통을 밝히라”며 현관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검찰은 방호원과 청원경찰...
국민일보 [사회] 2002.05.16 (목) 12:55 관련기사 검색 [국민일보만 검색ㅣ제외 - 사회섹션만 검색ㅣ제외]
*"탈북자 방치" 일본 규탄 1인 시위
15일 낮 서울 종로구 수송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활빈단 단장 홍정식씨가 탈북자를 방치한 중국 선양 일본 총영사관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열고 있다. <저작권자 ⓒ 2002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속보, 사회] 2002.05.15 (수) 13:23 관련기사 검색 [연합뉴스만 검색ㅣ제외 - 속보, 사회섹션만 검색ㅣ제외]
*일본의 두얼굴 규탄시위
... 활빈단 단장 홍정식씨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정문앞에서 최근 탈북자 가족의 주중 일본영사관 진입때의 비인도적인 처사와 일본의 이중적인 태도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2002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연합뉴스 [속보, 정치] 2002.05.12 (일) 11:47 관련기사 검색 [연합뉴스만 검색ㅣ제외 - 속보, 정치섹션만 검색ㅣ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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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운동 후원계좌=우리은행 538-399656-02-001(예금주:홍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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