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여교우가 일당백으로뛰면3%상승은누워떡먹기에요[경기,부산상경복동창회쎄게돌아가는꼴바라보고만있으려니눈뒤집히네요]라중앙라중앙랄랄라!중앙중앙빅토리백날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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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75회 작성일 2002-10-14 00:00
3만여교우가 일당백으로뛰면3%상승은누워떡먹기에요[경기,부산상경복동창회쎄게돌아가는꼴바라보고만있으려니눈뒤집히네요]라중앙라중앙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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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기만하면 승리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이젠 좌고우면할 때가 아닌것 같습니다.겨우 두달가량밖에 안남았습니다. 중앙 나오지도 않은 무지렁이 서민들도 정사모,몽사모,정사랑의 자원봉사 회원이 되어 눈코뜰새 없는데 정작 중앙인교우들 움직임은 너무 적막해 쓸쓸한 감마저 드네요.... 통일조국의 미래!중앙 계우의 책임!을 이뤄줄,개교이래 첫 국가적 인물배출을 위해 모여 모여 한데 모여 봅시다! ****[MJ 태스크포스팀에 참여할 교우님=019-234-8646]**** ****[뜻을 같이하는 교우님께서는 18일(금요일)오전7시 장충동 소재 엠버서더호텔 4층에서 개최되는 중앙조찬회에 참석하시어 고견을 피력해주시고 조찬회가 폐회한 직후 행동으로 뭉쳐 결의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특별제안 합니다.많은 성원과 뜨거운 격려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호텔송년모임을 이번에는 1-2만원 범위의 저렴한 참가회비로 한강고수부지등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는 야외에서 개최해 보자고 제안 했던 것도 결코 집행부 애먹이자는 뜻이 아닌 것입니다. 개교이래 송년모임(11월 하순 이전)을 이번에만은 특별나게 하여 5-6천명 많으면 1만명 이상 교우들이(부인및 20세 이상 자녀동반)부담없이 참가토록해 명실공히 중앙의 저력을 신명나게 보이자는 취지인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참 고)_____________________ 3대 방송 토론회등 언론을 통한 후보 자질 검증이 진행되면서 추석이후 답보상태를 보이던 정 몽준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반면 한나라당 이 회창 후보의 지지율은 소폭 하락, 정 후보와 이 후보간 접전이 한층 치열해 지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의 지역기반인 영남권에서 정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오름세를 기록, 지난 8일 대구 ‘서문시장 돌풍’등 정 후보의 영남권 인기상승이 구체적인 숫자로 가시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는 14일자 신문에서 “지난 11~12일 이틀간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정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32%로 소폭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지지율은 중앙일보의 지난번 여론조사 때(9월25일 30.9%)보다 1.1%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반면 이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지난번 조사 때(34.7%)보다 1.3%포인트 하락한 33.3%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정후보와 이 후보간 차이는 1.3%포인트로 줄어 들면서 우열을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 후보와 이 후보간 지지율 차이는 9월 25일 중앙일보 조사 때 3.8%포인트에서 9월 30일 갤럽 조사 때 3.3%포인트, 10월 12일 이번 조사 때 1.3%포인트로 꾸준히 좁혀지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특히 영남권에서의 정후보 상승-이후보 하락 양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갤럽 조사 때 대구/경북 54.8%, 부산/경남/울산 48.1%의 지지율을 기록했던 이 후보는 12일 만인 이번 조사에서 각각 3.7%포인트, 5.3%포인트씩 지지도 하락을 맛봤다. 반면 정 후보의 경우 이번 조사에서 대구/경북 20.5%, 부산/경남/울산 27.9%의 지지율을 얻어 지난번 조사 때 보다 각각 2.2%포인트, 7.1%포인트씩 상승했다. 대선 향방의 풍향계 역할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전/충청에서 역시 정 후보는 37.9%의 지지를 얻어 이 후보(34.9%)를 3%포인트 차로 여전히 앞서고 있다. 또 광주/전라 지역에서는 노 후보가 44.2%로 1위를 되찾았으나 정 후보 역시 32.9%로 선전했다. 이에 따라 정 후보는 이 후보와 노 후보의 지역기반인 영남권과 호남권, 그리고 강원지역을 제외한 서울, 인천/경기, 대전/충청, 제주에서 고르게 1위(서울에서는 0.4%포인트차로 오차범위 내에서 이 후보와 선두다툼)를 달리고 있다. 이와함께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에서는 상승세를 타면서 이 후보를 추격하고 있으며 광주/전라에서 역시 2위로 선전하고 있어 정 후보가 내걸고 있는 지역갈등 극복이 여론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이 후보는 지역 기반인 영남권과 강원지역, 노 후보 역시 지역 기반인 호남권에서만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도 정 후보가 통합신당의 단일후보로 한나라당 이 후보와 양자대결을 벌일 경우 정 후보가 오차범위(±3.1%포인트)를 넘어 확실한 승리를 할 것으로 조사됐다. 정 후보는 이 후보(35.6%)보다 7.5%포인트 앞선 43.1%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 여론조사팀에 의해 전국 20세 이상 성인 1천17명을 대상으로 11~12일 이틀간 실시됐으며, 최대 허용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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