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회 졸업생 김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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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86회 졸업생 김형석 입니다.
먼저 이렇게 늦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어색하기도 하고...
날씨가 점점 쌀쌀해 지고 있습니다.
선배님, 후배님들 감기 조심하십시요.
오늘을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글 올리겠습니다.
2002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