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균 교우님의 글을읽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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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남다른 교우사랑의마음에 깊은감사의뜻을 전하면서 이번대선의길목에서 우리는다시한번 가슴에 손을언고서 한번쯤은 심사숙고해보아야만합니다,과연 우리의교우이며 대한인인 정몽준 교우가 21C글로벌시대에 지도자의 역량을 발휘할수있는가말입니다, 그러나 이미 정후보는 "월드컵"에서보더라도 이미 검증이된상태입니다, 저는정치에는무례한일지라도,제 자신이 중앙인이며 나의모교에서의 배움을 밑바탕으로지금까지살아온저의짧은인생의 경험으로보더라도 이번대선에 정후보가 절대적으로 "승리해야만된다고보는바입니다, 왜냐구요? 히딩크를 처음모셔와서 우리선수들을훈련하는중 초기에성적이부진할때 얼마나많은 구박을하였읍니까? 이러한상황하에서 그래도 정몽준의원께서는 조금도 흔들림없이묵묵히자신의판단하에 "히딩크감독"이 자신의역량대로 선수들을지도할수있도록길을터준 장본인이라는사실만보더라도우리는 정몽준교우를다시한번높이평가해야만합니다[4강에오른성적을배제하고서라도]정치에서는 선견지명또한 필요합니다[물론유아독존은금물] 노영균교우님 너무수고가만읍니다. 설립자이신 김기중님의 "民富國强이란말씀도생각이나는군요! 아무러하든 "선택은각자의몫"이라지만 우리는계산의 "호랑이"이며" 영원한 中央人"입니다.서울 독립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