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구간을 뛰고 있는 유재만(78), 이택희(73)후배
주재철(62)선배님,
이장옥(72)후배
하종석(66)선배이시던가요?
유경수(75)후배가 아들과 같이 뛰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규명(66)선배님과 김종안(75)후배,
66회이신데 성함이?
이양복(68)사무총장이 최병완(58)선배 형수님과 함께 지나고 있습니다.
최병완(58)회장님과 이동열(66)선배, 그 뒤로 유재만(78)
이동열(66)선배님이 근육에 이상이 생긴 모양입니다.
다음 구간을 체크 중인 김상훈(66)선배님,
송선무(49)선배님과 이태형(54)선배님
4구간 마무리 지점에서 주자를 기다리고 계신 교우회장님과 홍정식(60)선배님,
주자들이 들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4구간을 마무리하고 있는 주자들,
화이팅!
수고 많았습니다.
러너스클럽 최병완(58)회장,김규명(66)부회장,이원구(75)총무가 함께 마무리,
이제 5,6,7 세구간이 남았습니다. 저도 연속해서 세구간을 뛰어보렵니다.
억새 들녘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붉디 붉은 황토,
위에 달린게 꽃인지...
5구간을 뛰고 있습니다.
김상훈(66)선배님, 1,3,5,7 구간을 뛰셨지요.
한 폭의 그림입니다.
뛰기를 잠시 멈추고 기념사진 한장 담아봅니다. ^^;
주자들을 연호하며 반기는 코스모스들,
구름이 멋있네요.
5구간 최종 도착지를 향해 다 같이 뜁니다.
58산악회분들과 66동기분들이 격려차 마중을 나와주셨습니다.
예산처장관이셨던 김병일(55)선배님도 오셨습니다.
왼쪽부터 55회 동기이신 임창식,김병일,유광열선배님
뉴욕마라톤도 뛰신 김병일(55) 전 예산처장관님,
왼쪽부터 박병호(58),김규명(66),최경상(58)선배님
66 동기분들입니다.
이제 6구간을 출발합니다.
해외 원정 마라토너 최정섭(56),김병일(55)선배님
이택희(73)후배와 박병호(58)선배님
발에 이상이 생겨 싸이클로 대리 만족 중인 이상원(79)후배,
최정섭(56),임창식(55)선배님
58 최병완회장님과 김민현선배님,
중앙러너스클럽(JRC) 화이팅!!!
김병일(55)선배님과 최병완(68)회장님 부부
최영문(75)후배가 싸이클 선두를 맡고 있습니다.
모두들 여유있는 표정입니다.
싸이클로 천천히 가는 것도 뛰는 것 못지 않게 힘들듯...
윤시탁(56) 교장선생님과 재학생들이 6구간 도착지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미래인 재학생들이 선두에 섰습니다.
목적지 인촌생가 500미터 앞에서 대오를 갖춰 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인촌생가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 딛고 있습니다.
류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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