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親喪(故 孫泳洙 博士, 25회) 弔問 感謝
본문
부친의 장례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음을 인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직접 문상을 와주신 鄭仁熙 선생님(25회)을 비롯하여, 유선 또는 電文과 e-mail을 통하여 저희 가족을 위로하고 부친의 명복을 빌어주신 여러 선배님들과 후배님들 그리고 63회 동기 여러분께 저희 어머니와 형(武, 漢49회, 亮53회)들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전.후방 각지에서 국방임무에 여념이 없으신 가운데에도 조문하여 주신
宋膺燮(47회)大將任을 비롯한 桂軍會 선.후배 그리고 동기생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국립묘지 안장식 절차가 아직 남아있어 우선 지면을 통해 인사드림을 너그러이 海諒하여 주시기 바라며, 뜻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