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회 강호열 교우께서 수해로 어려움을 당하셨습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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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02회 작성일 2002-09-02 00:00
56회 강호열 교우께서 수해로 어려움을 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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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용산면 한성리 608-6 소재의 강호열 교우가 경영하는 회사(고려농산) 공장이 이번 루사 태풍으로 침수되었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저는 56회 총무 한왕석입니다. 강호열이 전에 대전중앙교우회 부회장을 역임한 것이 생각나서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는 이 회사의 원료와 재고 등이 물에 휩쓸려 내려갔다고 합니다. 강호열 교우는 실의에 꺾이지 않고 강한 복구 의욕을 가지고 있으며, 신용이 있어 머잖아 다시 일어설 것이라고 합니다. 시련은 있으나, 좌절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뚝이처럼 재기하기를 바랍니다. 추신 : 다녀오신 분들의 말씀으로는 거의 건질 것이 없는 정도로 피해가 크시다고 합니다. 잘 아시는 교우분들이나 친구분들의 격려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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