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9월4일자 "정치나 제대로 잘해라"
본문
박성원 기자 : 수해현장 방문 정치권에 주민 쓴소리
그렇다 지금까지계속되어온나쁜 실예의 한부분이다.
이같이 일이닥쳐서야 법석을 떠느니 평상시 각자의 위치에 충실하면서 서로가 더불어살아간다는마음으로 정치를해왔다면 왜! 이런말들이 국민의 입에서 흘러나왔을까? 정치인아닌 우리 모두 한번쯤은 되새겨 보아야할때다.
정몽준 의원:대책본부 방문 생략....현장서 노력봉사 의글은
내 자신의느낌을적어본다. 비천한일개인의 생각이니 교우님들께서는 오해가 없으시기를바랍니다.이기사를 쓰신 박성원 기자님께서는 정의원님이 하시는노력 봉사가 기자님이쓰신내용으로볼때 자칬 의원님의 생색내기의형식적인글로 오해의소지를 내포한듯 느껴집니다. 아마 저의 좁은 소견일까요...지금의 현 사회 풍조를보아 우리모두는 진정 정의원의 후원자가 되려면 말한마디 일거일동 에 자신이 책임을질수있는범위를 벗어나지않도록모두가함께노력합시다. 저는행복합니다,
저에게는 이와같이 글을 계우회에 보낼수있는 현실의 소유자이기에....비록 금전.지위 ,권력.지식,등등이 없을지언정.....나에게는 나를맞이해주는 어머님의품? 과같이 포근한
중앙교우회의 "홈"사이트가 있기에 더더욱 행복하답니다.
교우회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교우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전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축복이늘함께하시기를기원하면서 2002년 9월4일 오전12시6분 독립문에서 안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