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우63회와 관산회페이지에는 컴맹문제가 대두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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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세대가 아닌 50회,60회, 그리고 70회 초반 물론 그 이상의 기수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만 계우닷컴이 있다는 것을 알고도 또 방문하여 참여를 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안타까운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원로이신 박수환선배님이나 안경식선배님의 글을 접하는 순간 이 분들이야 말로 아직도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인터넷의 세계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동문들에게 격려가 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컴퓨터를 배우시면서 경험하셨던 일들을 이야기해 주시면 큰 격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계우닷컴에 컴닥터특별기동반을 편성해서라도 그런 동문들의 어려움을 덜어 들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 동문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