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의 내 나라의 집안 꼴이 말이 아니다.
이러한 집안을 서로가 잘다스려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참 보기가좋아야하는데 ..
실상은 그러하지가 못하다.
나는 김용욱의 노자와 21세기라는 책에서 보았던 한글귀가 떠오르기에
그 글귀를 여기에 옮겨 같이 보면서 여러분들과 함께생각해기로 마음을 다잡고서 이렇게 두서없는글을 써본다,
"거친 바람 (회오리바람) 한 아침 마칠수없고, 드센비 (소나기) 한 나절 마칠수없다."
이것은 우리의 "삶"에 에 있어서 무엇을 말할까?
작금의 우리 대선 후보들 께 한번 권해드리고 싶은 글귀이다.
우리가 서로에대한 믿음이 부족하기에,상대를 믿지못하기에 아니 불신하기에,이러한 현상이이 생겨나는것이아닌가?
나는 개인적으로 이번 대선에 한나라당 전 총재인 이회창씨의 출마를 전적으로 말리고 싶은 사람의한사람이다.
그 이유는 우리 국민 모두가 다잘 알고 있기에 논하지않으련다.
우리는 이제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할 중요한 시기임을 인식하고서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후보가 누구인지를 우리 모두각자가 신중하게 다시한번 생각해보아야한다
한 가정을 꾸려나가는데에있어서도 집안의 가장이 그 집안을 잘 이글어 나갈수있도록 가족구성원 모두가 함께 가장에게 힘을 실어주는것과같이 이번대선 후보들중에서 진정 서민(국민) 을 잘살게 이끌어갈수있는 후보를 선택하여 그후보가 대선에 당선 될수있도록 함꼐합시다.
2007년 11월7일 수 오전 9시14분
삼각산 기슭에서
안경식
추서:나는 이회창후보의 출마를 만류한다
이명박 후보는 인내로서 말을 아끼면 분명승리할지어다.
쿠웨이트안 ;안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