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속담에 "물이 깊으면 소리가 나지않는다" 라는 말이있다.
앞으로 대선에 승리를 하여 이 나라를 이끌어갈 후보라면 한번쯤 되색여 보아야할 속담이아닌가?
나는 어제 이회창씨(전 한나라당총재)의 대선 출마선언에 너무실망했다.
결국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자기가 아니면 않된다는식의 자기중심적 생각의 포로가되어버렸기때문이다.
그 는 출마하면서 자기의선택을 국민의 판단에 맡기겠노라고 하였다.
우리 국민들을 우롱하는 몰염치한 행동이 아닌가?
예로부터 자신을 스스로내세워 드러내는 사람 별볼일 없드라!!!!
이명박 후보께서는 흔들리지 말고 모든것을 ' 포용" 하껬다는 일념으로 정진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오직 나의 심정을 표현한말임)
끝으로 박근헤 전한나라당대표님께 바라는 나의 미음은
우선 경선패배를 인정하시고 깨끗이 굴복 하신 박근혜 전 대표님꼐 존경의뜻을 전합니다
저의 소견입니다마는 이 제는 모든 사심을 훌훌털어버리시고 오로지 공인의 포용하는 마음으로서.
자신이 베풀수있는것을 얻기를 갈구하는 사람에게 베푸시기를 ...
참말로 위대한 정치를 하기를 원하신다면,
대한 민국 나의 조국 을 위하신다면 .
2007년 11월8일 목 오전 9시43분
삼각산 기슭에서
쿠웨이트안 (애늙은이): 안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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