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깨끗하고 훌륭한 제대로된 총리감 있으면 100인이상 연명 추천해주세요..(청와대에 건의)
본문
수신:강호제현
문서번호:국총-2
발신:국무총리감 추천ㆍ공모추진 시민연대/공동대표:홍정식(시민단체-활빈단 단장),박용진(건강사회실천운동연합회 대표)서민복지연합(대표:김종덕),투명사회만들기 국민운동본부(대표:박순길),억사모(억울한사람들의 모임 대표:김홍규)외
1.중앙교우님 제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장상씨에 이어 장대환총리서리까지 인준부결시 이번에만은 제대로 된 총리 한번 보고싶어하는 국민의 바람을 담은 아래 내용에 뜨거운 성원과 공모협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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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생정치는 팽겨치고 사생결단식 극한대결로 치닫고 있는 혼미한 정쟁속에 총리인준까지 부결될 경우 또다시 대통령이 총리업무까지 직접 처리하는 국정공백상을 바라보고만 있을 수 없어 뜻있는 시민들이 바른 총리감을 물색해 청와대에 건의하고자 나섰습니다.江湖諸賢중 훌륭한 분들이 천거되도록 많은 추천과 성원 바랍니다.
國泰民安을 위해 국민추천ㆍ공모를 통해 국무총리감후보 공개모집!국민들이 草野에 묻혀 빛 못보고 있는 황희정승같은 총리감을 시민100인이상 연명해 추천해주시면 청와대에 건의해 지명자가 된 후 국회인준까지 통과해 정식총리가 될때엔 추천해주신 분들께 현상금품(총액) 2000만원 지급!
(江湖諸賢께)국회에서의 총리인준 부결시 총리공석 사태로 인한 국정공백을 우려하며 국민추천ㆍ공모 제안 형식으로 대통령께 천거할 총리감 후보 재목으로 아래 조건에 부합한 인물로서 현대판 황희정승 같은 이가 있으면 경향각지에서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접수시한:총리인준부결 즉시부터 3일내
⊙총리감 추천 조건:아래 조건을 충족시키고 본인의 동의까지 필요함
⊙접수방법:(email)jshong2222@hanmail.net 또는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게시
⊙연락처:☎(02)302-1113,(019)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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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성명서)
해외교민 포함해 5000여만명의 인구보유국에서 제대로 된 총리감 인물이 왜 없겠는가?대통령이 선택할 수 있는 인재망이 취약하기 때문이다.한정된 틀에서 뽑아내는 인사방식으론 나라를 正道로 이끌 동량들이 만년 草野에 묻히게 된다.도덕성과 국정수행능력에 대한 거센 비판여론에다 국회에서의 인준 부결시 아래와 같이 바른 총리감을 물색코자 국민들의 나라사랑 바람을 담아 憂國충정의 뜻을 밝힌다
1.반년짜리 내각의 수장이라 해도 국정의 2인자인만큼 대통령은 경향각지에서 현대판 황희정승감을 찾는 마음으로 도덕적으로도 흠결없고 청렴하고 참신한 인물을 물색해 철저히 사전검증하여 지명하라!
1.제대로 된 총리감을 정녕 발견할 수 없으면 3일간 대통령특명 公告를 내어 江湖諸賢중 출중한 인물이 히딩크식발굴로 추천받아 지명하도록 총리감 공개모집을 통한 혁신적이며 투명성 있는 인재발탁방법을 시도하라!
1.총리감으로 그 나물에 그 밥 안된다.국정을 올곧게 이끌 바른 총리감으로는 현재 달동네에 사는 저소득庶民층 인사라도 좋으니 이번에만은 제대로 된 청빈한 인물을 등용하라!국민들은 많이 배운 명망가만을 원치 않는다.설령 셋방에 가난하게 사는 서민인사라 해도 청렴한 자세로 올곧게 살아 온 분으로 도덕적 결함과 재물욕이 없고 총리직무수행능력이 출중하다면 과감히 등용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줘라!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총리감 조건:아 래)
①民草들과 고통분담을 함께하며 고생을 체험한 분으로 국민을 하늘같이 알며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평소 생활속 에서 지켜 온 분으로 국가관,직무수행능력등 공인의식이 투철한 賢人
②불법재산증식,치부욕,위장전입등 거짓과 탈법이 없는 양심적이며 쇼맨쉽 봉사가 아닌 참된 봉사정신과 나눔과 베품 실천의지가 투철하며 利가 義를 이기면 亂世이고 義가 利를 이기면 治世임을 알고,삶의 족적이 受惠가 아닌 施惠로 일관해 만인의 귀감이 되어 존경을 받는 덕망있는 분
③정치판에 철새처럼 옮겨다니지도 않았고 더러운 政爭에 물들지도 않고,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고령의 대통령 눈과 귀를 가리지 않으며 국민의 바른 소리를 直言전달하여 爲民행정 忠民행정을 실천하며 知分 守分 滿分으로 대통령 집권말의 레임덕 기간에 총리권한을 전횡하지도 않을 분
④牧民심서 내용을 평소 꿰뚫어 알고있는 참牧民官이자 서민들을 보호해주는 護民官형의 公利公益주의를 실천할 義로운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