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지 않았다.
본문
<!-- Subject -->
<table border='0' width=80%><tr bgcolor='#CCFFFF'><th>
<font size=3 face='굴림' color='black'>우리는 지지 않았다.</font>
</th></tr></table>
<!-- Text -->
<table border='0' width=80%>
<tr bgcolor='#f0f0f0'><td><font size=2 face='굴림' color='black'>
<!-- Cut here -->
<center><br>
<TABLE width=610 height=460 background="http://cafe38.daum.net/_c21_/pds_down_hdn/soccer004.jpg?grpid=AmMw&fldid=EEYF&dataid=111&grpcode=LloydJones&realfile=soccer004.jpg"><br>
<TR><TD><br>
<MARQUEE style="WIDTH: 350px; HEIGHT: 350px" scrollAmount=1 scrollDelay=100 direction=up loop=ture width=350 height=350 text-align="center"><br>
<DIV align=center><br>
<span style=color:ffffff;filter:shadow(color=#6633ff);height:5px> <font size=3 face=바탕체><br>
<embed src="http://61.74.69.139/stream1/sic/Mozart_sarenadae.asf" autostart="true" hidden="true"><br>
***우리는 지지 않았다 모두를 하나로 뭉치게 했으니***<br>
<br>
글; 서 정태<br>
<br>
우리는 결코 지지 않았습니다.<br>
오천년 역사와 <br>
우리 혼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br>
단합의 모습을 <br>
보일 수있었으니<br>
결코 패배자는 아니다.<br>
붉은 깃발 <br>
이 나라 이 강산에<br>
뜨거운 열정을 <br>
토해내게 했으니<br>
장하다 대한의 건아들이여<br>
어떤 것보다 값진<br>
너희의 노력과<br>
불굴의 정신 <br>
그 안에서 온 나라 부모형제<br>
모두 하나 될 수 있는<br>
이 모습을 보여 주었으니 <br>
이것은 너희 열정이요 <br>
이 나라 사랑하는 마음 <br>
장하다 대한의 아들들이여 <br>
너희가 있었기에 <br>
밤잠을 설치며<br>
함께 함성을 외칠 수 있었던<br>
시간 손에 손잡고<br>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br>
그런 모습을<br>
우리는 만들어 냈다<br>
그 뜨거운 마음과 몸으로 <br>
하나 되게 했으니<br>
우리는 지지 않았다. <br>
모두를 하나로<br>
뭉치게 했으니...!!<br>
<!-- Cut here -->
</font></td></tr>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