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을 사칭하는 전화에 조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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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82회 우명조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졸업생을 사칭하여 저널지 구독을 부탁하는 사례가 있어 이렇게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 요지-
무조건 전화해서 선배인양 왜 동문회 체육대회를 잘참석하니 않하니 하면서 나는 65회 김수용 이라고 이름까지 밝혀가면서 나중에 모임에 잘참석하라고 하면서 그럴사하게 선배인양이야기하더라구요 나중에는 다름이 아니라 내직업은 저널지회사 부장이라면서 저널지 구독에 배당을 맡게 되어 후배님 미안하지만 구독을 부탁하더라구요.처음에는 선배님 부탁이라 직장 주소까지 알려드렸습니다.나중에 이상해서 동문회 사무실로 확인 해보니 65회 김수용이라는 그런분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선배님, 후배님들 졸업생을 사칭하는 전화에 선의에 피해를 보지 맙시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