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창수 선배님! 격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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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창수선배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지요?
작년 부산에서 뵙고 그간 안부 올리지 못하였는데 이렇게나마 인사드림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또한 66회 하 병권선배님의 부산지부 활성화에 대한 열정으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아무쪼록 저는 선배님들의 지도로 67회 신 용은 선배님을
약간 거들뿐인데 격려를 주시니 송구합니다.
선배님의 성원을 힘입어 노력을 경주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에 있어 항상 좋은 결과만이
함게하시기를 기원하오며 서울 가는길이 있으면 한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