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고혈빼 니나노판 벌인 술판 의원 사퇴하라
피감기관서 질펀한 향응받고 ‘성(性) 접대’받은 국감 추태 의원들 사퇴하라!
성상납 의원들 1500원짜리 해장국식당 조찬회 초청,소말리아에 억류된 피랍선원 구출 성금 모금 운동..民心에 마이동풍 말라며 제주도 우도에서 구한 마분(馬糞) 보내기로..
1.과기부와 정통부 산하기관 국감마친후 피감기관들로부터 한정식집과 단란주점 등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향응과 ‘2차’성접대 받은 주지육림속 국회의원들은 대국민 사과하고 의원직 사퇴하라
1.국감중 핏대낸 목구멍 때 벗긴다며 양주술판에다 질펀하게 몸푼 돈이 혈세인줄 모르나? 얼굴에 철판 깔았나? 선량(選良)이랍시고 국민고혈 빨아대는 뻔뻔한 채혈사 짓 강력 규탄한다.
1.국회의장은 "국회의원은 청렴의 의무가 있다"고 규정한 헌법 46조를 위반하며 피감기관서 거액 향응받은 썩은 도덕관, 실종된 윤리의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추태 의원들 명단 전원 공개하고 국회윤리위에 즉각 회부해 중징계하라
1.국감추태의원 소속정당은 국정감사·조사권을 남용,피감기관에서 향응과 접대나 받으며 국회의원 청렴의무를 망각하면서 위세를 부린‘향응 난장판 국감’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 추태의원을 즉각 출당시켜라
1.대전지검은 후미진 곳에 있는 술집을 물색해 달라고 피감기관에 부탁하는등 양심 실종에다, 공직자 윤리의식까지 마비된 파렴치한 국감추태 의원들 전원을 실정법 위반으로 사법처벌하라
1.감사원은‘공무원 여비 규정(대통령령)’에 따라 국감시 숙식비,교통비 등 모든 경비를 국회에서 제공받게 돼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민 혈세를 향응에 탕진하도록 대납해준 피감기관장들도 문책하라
*활빈단은 내주초 국회를 항의 방문해 국감추태의원 규탄 시위와 함께 이들을 1500원짜리 해장국식당(파고다공원 뒷담길끝 소문난해장국)으로 초청해 새벽근로자들과 함께 해장조찬회를 열어 몸값이 모자라 소말리아에 억류된 피랍선원 구출 성금 모금 운동을 벌이고 분노하는 民心에 마이동풍 말라며 제주도 우도에서 구한 마분(馬糞)을 보내 경종을 울려줄 계획이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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