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에너지 관리공단 이기섭(64회) 이사장, 에너지절약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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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절약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에너지관리공단은 국제유가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최근의 고유가 상황과 기후변화에 대응, 범국민적인 에너지절약 의식 제고를 위한 에너지절약 이메일 이어달리기 및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에너지절약 이메일 이어달리기’는 고유가 및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절약 실천사항 10가지를 실은 뉴스레터를 2만명이 넘는 정책 고객들을 대상으로 배포한 뒤 이를 받은 사람이 여러 지인들에게 메일을 다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에관공은 앞서 지난 26일 이기섭(64회) 이사장 과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역삼역과 경기 분당 야탑역 등에서 에너지절약 거리캠페인을 실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에너지절약 실천사항을 전달하기도 했다.
에관공 관계자는 “고유가와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부담 등이 국가경제 발전을 막고 있다”면서 “에너지 문제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 에너지절약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들에게 에너지절약 실천방법을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에너지절약 이메일 이어달리기’는 고유가 및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절약 실천사항 10가지를 실은 뉴스레터를 2만명이 넘는 정책 고객들을 대상으로 배포한 뒤 이를 받은 사람이 여러 지인들에게 메일을 다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에관공은 앞서 지난 26일 이기섭(64회) 이사장 과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역삼역과 경기 분당 야탑역 등에서 에너지절약 거리캠페인을 실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에너지절약 실천사항을 전달하기도 했다.
에관공 관계자는 “고유가와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부담 등이 국가경제 발전을 막고 있다”면서 “에너지 문제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 에너지절약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들에게 에너지절약 실천방법을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 고객헌장 선포·에너지사랑 봉사단 출범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기섭(64회))은 지난 22일 경기 용인시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헌장 선포식 및 에너지사랑봉사단 출범식’을 가졌다.
공단이 새롭게 선포한 고객헌장은 ‘4쾌(快)의 약속’이라는 타이틀하에, ‘고객의 요구는 흔쾌(欣快)히’, ‘고객께서 유쾌(愉快)하게’, ‘모든 업무는 상쾌(爽快)히’, ‘고객의 가슴을 통쾌(痛快)하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에너지관리공단의 사회공헌활동 ‘Happy Energy Society’의 일환으로 추진된 ‘에너지사랑 봉사단’ 출범식이 함께 열렸다.
‘에너지사랑봉사단’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기 위해 공단 직원들로 결성된 단체로, 이날 출범식에서 1기 봉사단원 65명은 자발적 이웃사랑을 앞장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기섭 이사장은 “새로이 선포된 고객헌장 하에 고객만족을 극대화시키고, 에너지사랑 봉사단 출범식을 시작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공공기관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국민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하자”고 강조했다.
공단은 이번 ‘4쾌(快)의 약속’ 고객헌장 선포식과 ‘에너지사랑봉사단’ 출범식을 계기로 기후변화에 대비한 세계적 전문기관으로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공단이 새롭게 선포한 고객헌장은 ‘4쾌(快)의 약속’이라는 타이틀하에, ‘고객의 요구는 흔쾌(欣快)히’, ‘고객께서 유쾌(愉快)하게’, ‘모든 업무는 상쾌(爽快)히’, ‘고객의 가슴을 통쾌(痛快)하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에너지관리공단의 사회공헌활동 ‘Happy Energy Society’의 일환으로 추진된 ‘에너지사랑 봉사단’ 출범식이 함께 열렸다.
‘에너지사랑봉사단’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기 위해 공단 직원들로 결성된 단체로, 이날 출범식에서 1기 봉사단원 65명은 자발적 이웃사랑을 앞장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기섭 이사장은 “새로이 선포된 고객헌장 하에 고객만족을 극대화시키고, 에너지사랑 봉사단 출범식을 시작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공공기관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국민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하자”고 강조했다.
공단은 이번 ‘4쾌(快)의 약속’ 고객헌장 선포식과 ‘에너지사랑봉사단’ 출범식을 계기로 기후변화에 대비한 세계적 전문기관으로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