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중앙교우님!김홍걸,최총경을 용기있게 만나설득해 동반귀국협조시=US$2002
본문
-웬 홍어,꼴뚜기,소금에다 돈까지 담긴 선물꾸러미가 대통령아들들에게?-
●발송과정:(1) 28일 오후3시 청와대앞 기왓장 격파,소금살포 퍼퍼먼스후 29일 오전9시,노량진수산시장에서 홍어,꼴뚜기,굵은소금등 부패추방상징물 구입후 서민층 상인 및 장보러온 시민대상 시위전개후 29일 오전10시 청와대 정문 민원실을 통해 대통령친인척담당비서관편전하려했으나 청와대앞에서 경호경찰로부터 통제당해 11시경 광화문우체국에서 특급발송.(4월30일 MBCTV화제집중프로에 생방송)
●발송내용물:①홍어(최규선-홍3게이트 관련 아들,친인척 및 측근들 비리로 썩은냄새 진동하는 부패정권 질타)②꼴뚜기(청와대 어물전 망신 아들들 자초 의미)③굵은 소금(부패방지 방부제 의미)④利가 義를 이기면 亂世,義가 利를 이기면 治世이니 대통령아들들은 小貪大失말고 知分,守分,滿分으로 분수껏 살아라! 액자용 警句⑤옐로카드용 촌지사절봉투⑥金2002원정 소액환(월 8700여만원 생활비를 쓰는 초호화판생활로 국민들 분노케 하지말고 이제라도 회개해 셋째 아들과 나이가 비슷한 전직대통령 아들들과 함께 소외계층돕기 봉사단체라도 만들어 김대통령이 외치는 敬天愛人 이웃사랑 실천 권장용)⑦석고대죄 촉구 서한1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수신:국제부駐美특파원,뉴욕등 美洲지역 韓人신문사 편집국장 제위
발신:시민단체-활빈단(단장:洪貞植)직할-공비소탕대(공직비리사범소탕시민특공대)
서울종로구신문로1가7-2☎(02)792-2002(이메일)jshong2222@hanmail.net
1.바르고 빠른 뉴스를 취재하시느라 노력하시는 미주지역 주미특파원,교포사회내 언론창달을 위해 노고가 많은신 재미한인언론사의 건승과 번영을 빕니다.
2.최규선게이트의 핵심인물인 최총경을 잡기위해 시민들이 나섰습니다.이번 기회에 범법후 해외도피로 줄행랑치는 지도층들의 못된 매국적행위를 근절코자 합니다.의로운 시민행동에 동참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김신조보다 빠른 007작전으로 미국으로 잠적해버린 검은 돈 의혹의 핵심열쇠를 쥔 최성규 전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을 잡기 위해 시민단체들이 나섰다. 대통령아들까지 등장하는 난마처럼 얽힌 최게이트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선 뜨거운 감자인 최총경을 잡아오는 일이 급선무이다. 20일 새벽 경찰주재관들이 뉴욕공항에 진을 쳤지만 미국당국은 최총경에게 6개월 체류허가를 내주고 특별출구로 빼돌리지 않았는가? 이것은 분명 韓美간 검은 시나리오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추악한 음모로 추정되어 국민적 의혹이 증폭되는 중대사이다.최규선에게 청와대비서관의 최총경을 통해 전한 밀항 종용설등 구린내 진동하며 미궁속으로 처박히는 최게이트를 풀기 위해 혈세받는 사직당국자들이 직무를 해태,유기,포기하는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正義가 살아 숨쉬며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민스스로가 현대판 홍길동같은 마음으로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야 할때다.
(재미교포사회에 알림) 최총경 시민체포현상금 US $ 2,002 (확실한 소재 제보자=US $ 200.2)지급,正義로운 시민상 시상
대한민국 15만 경찰망신살 떨고 먹칠한 國恥犯 최성규前총경 체포대장으로 활약할 LA교민,전직 外事경찰관(현직은 휴가내어 활동할 분도 환영)등 전직 검ㆍ군ㆍ경수사관,義로운 시민(특히 이름값하며 바르게살기 운동차원에서 최성규 同名異人,在美상사주재원등 환영)급모☞최총경 미국내 소재신고ㆍ최총경체포조 가입.문의=☎(02)792-2002(email) jshong2222@hanmail.ne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타)1.이글 보신 교포님들께서 미주교민,교우들이 볼수있도록 인터넷게시요망.
2.체포현상금,제보자지급금은 공비소탕대인천지대장 宣明植,부정부패추방강원연맹 朴順鍾씨등 시민성금으로 조성하고 25일 경찰청앞 시위,26일 미주행출국자 대상 인천공항켐페인예정
3.정부차원 소환노력 예의주시하며 끝내 정부가 못잡아올시 시민들이 출국해 체포할 요량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관련기사(2002.4.26연합뉴스-인천국제공항발)
<현장>"최 전총경 현상금 2천2달러"
(영종도=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 활빈단이라는 단체를 이끌고 있는 홍정식씨는 26일 오후 1시부터 2시간동안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2번출구 앞에서 `최성규 전총경체포 현상금 2천2달러'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홍씨는 "최규선 게이트의 핵심열쇠로 지목되고 있는 최 전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의 체포 압송에 교민들과 미국 여행자들이 협조해주기 바란다"며 "앞으로 1주일간 회원들과 교대로 매일 1인시위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씨는 또한 "최 전총경의 소재지를 제보하는 사람에게 200달러20센트를 보상금으로 지급하겠다"고 말했다daeho@yna.co.k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활빈단 활동내용 검색=www.yna.co.kr(기사,사진검색),주요일간지,엠파스,라이코스,구글,야후,네이버등으로 활빈단 입력 검색
활빈단 후원계좌=한빛은행538-399656-02-001(홍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