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987회 작성일 2002-04-29 00:00 70회 안혁 선배님... 본문 형 나 71회 동우... 오랜만이네요, 멜이 안되서 계시판을 이용해요. 캘거리 현수가 형 이름올라온걸보고 전화해서 들어 왔어요. 건강하지요,병원 잘되구..? 늘 보고싶어요. chicago 에서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