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런너스클럽(JRC)제4회 모임안내
본문
"마라톤은 매우 카리스마적인 행동이다.
거기에는 모든 것이 있다.
드라마가 있고, 경쟁이 있고,
동지가 있고, 영웅주의가 있다.
모든 런너들이 올림픽 참피온을 꿈꿀 수는 없지만,
마라톤 완주는 꿈꿀 수 있다"
- 프레드 르보(Fred Lebow, 뉴욕 로드러너스클럽 설립자)
안녕하세요
중앙런너스클럽(JRC) 이유호 입니다.
JRC 4번째 달리기 모임을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원래는 4째 토요일이므로 4월27일로 잡았었지만
5월 12일에 있을 경향마라톤의 의상택배(단체이름으로 신청하신 분들의 경우는 제가 의상과 칩등을 나눠주어야 합니다)가
4월말이 지나서야 도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5월4일로 한주 연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낮이 길어지므로 만나는 시간도 한시간 늦추어
오후5시로 했습니다다
이점 착오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일시--2002/5/4(토)오후5시
장소--여의도시민공원 한강관리사업소앞(지하철5호선 여의나루역3번출구밑
-처음 오시는 분은 피차간에 식별이 어려우므로 당일 현장에서 제게 핸드폰을 쳐주시기 바랍니다)
복장--알맞은 운동복과 러닝화 (날씨가 더우므로 뛰시기 전에 물을 한병씩 소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종목-10KM
5KM
식대+목욕비--15000냥정도
달리기후에 샤워를 간단히 한후 호프 딱 한두잔 걸칩니다
5월4일 뵙겠습니다.
중앙런너스클럽(JRC) 이유호 올림
(011-9981-0653/yuhle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