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세요?]3/26자 "혹시, 서풍(徐風)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본문
글제목 혹시, 서풍(徐風)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번 호 682 작 성 일 2002년 3월 26일 조 회 수 50
작 성 자 박정관 E_mail pjk9@netsgo.com
내 용
안녕하세요? 66회 박정관(cyber기자9)입니다.
혹시, 서풍(徐風)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요즈음에 바쁘게 생활하는 중앙교우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66회 동기중에 국민일보 기자(정치부=>전국부=>최근에 심의위원)하는 서영석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동아마라톤에 처음 출전하여 3시간 48분에 완주했고, 백두대간 종주계획이며 바둑도 좋아하는 정열적인 친구입니다.
2월 중순에 만든 그의 개인홈페이지가 엄청나게 뜨고 있습니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노무현의 盧風보다 더 쎈 회오리바람(?)을 몰고 있습니다.
어느 종이 신문이나, 인터넷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짱짱한 글들이 정열적으로 올라오고 있으며, 네티즌들의 반응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http://du0280@kmib.co.kr/ (국민일보 홈피=> 기자한마당=> 서영석의 노변정담=>"삐딱하게 본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