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 友 歌
본문
<center><table border="2"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color="#4D633D" bordercolordark="#445735" bordercolorlight="#73905C"><tr>
<td width="700" height="450" background="http://www.joun79.com/sahara/img/20020226001.jpg" border="0" alt><p align="center"><img src="http://myhome.hananet.net/~jinyouji02/bird5.gif" border="0"></p>
<p><marquee xxxxonmouseover="stop();" xxxxonmouseout="start();" scrollamount="1" direction="up" height=400><span style="font-weight:none;color:#FEF0FF;filter:glow(color=blue,strength:2);height:10px; width:100%; height:300; font-direction=300"> <b><pre><FONT face=궁서체 size=5 color=yellow><b><br>
**<b> 五友歌 </b>**<br><br>
<font size=2 color="gold">
桂友會 회원여러분~
항상건강 하세요!ㅡ松山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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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h><font size=3 "궁서" color="Yellow"><p>
1. 友
내 버디 몇이나 하니 수석(水石)과 송죽(松竹)이라.
동산에 달 오르니 긔 더욱 반갑고야
두어라 이 다섯 밖에 또 더하여 머엇 하리.<br><br>
2. 水
구름 빗치 조타 하나 검기를 자로 한다.
바람 소리 맑다 하나 그칠 적이 하노매라.
조코도 그츨 뉘 업기는 믈 뿐인가 하노라.<br><br>
3. 石
고즌 므스 일로 퓌며셔 쉬이 디고
플은 어이 하야 프르는 듯 누르나니
아마도 변티 아닐손 바회 뿐인가 하노라.<br><br>
4. 松
뎌우면 곳 퓌고 치우면 닙 디거늘
솔아 너는 얻디 눈 서리를 모르는다.
구천(九泉)의 불희 고든 줄을 글로하야 아노라.<br><br>
5. 竹
나모도 아닌 거시 플도 아닌 거시,
곳기는 뉘 시기며 속은 어이 뷔연는다.
뎌러코 사시예 프르니 그를 됴햐 하노라.<br><br>
6. 月
쟈근 거시 노피 떠셔 만물을 다 비취니
밤듕의 광월(光月)이 너만 하니 또 잇느냐.
보고도 말 아니하니 내 벋인가 하노라.</h><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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