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홈페이지의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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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막내 기수에서 벗어 났네요...
이제 93회 후배님들이 있으니까 말이죠...
왠지 선배님들께 자주 인사드리기가 민망스러워서 들려서도 글만 읽고 가다가 오늘 새로운 홈페이지가 오픈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이렇게 달려 왔습니다.
참 잘 만드셨어요.. ^^
ASP네요... 저도 VB랑, ASP 와 PHP를 공부 해봤고 제 홈페이지도 PHP로 만들기는 했지만, 웹프로그래밍만으로는 취업 자리 구하기가 힘들다고 해서 새학기 부터는 C#을 공부 해 보려고 하는데...
이 홈페이지 만드신 선배님께서 얼마나 정성스레 준비하시고 코딩 작업 하셨는지 사이트의 전반적인 면에서 느낄 수 있겠네요.. ^^
이곳에서 많은 선배님들의 소식 접하고 후배로서 선배님들께 상의 드릴 일 있으면 주저 않고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봄이네요...
봄이 되면 새해가 지나고 이제 정리가 되어갈 무렵인데도 새로운 기분이 들죠...
좋은 새봄 맞이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