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복 사무총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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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회 동기회에서 영국신사로
통하고있는 이양복사무총장이
교우회를 인사차 방문한
오성규감독 유병선코치 남인환코치에게
야구부 발전을위해 특별후원금 100만원을
야사모를 통해 전달
코칭스태프의 사기를 진작시켰습니다.
한편 교우회 백순지회장님께서도
개교100주년을 즈음해서
야구부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셨고
코칭스태프를 격려하시며
힘닿는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우리코칭스태프는 내년도 시즌을 위해
1학년,2학년 16명의선수를 주축으로 맹훈련에
여념이 없으며
재능이 뛰어난 신입생14명을 스카웃한 상태입니다.
허목,전준홍,정재윤투수들의 기량이
일취월장하고있어 내년에도 좋은승부가 기다려진다고합니다.
다시한번 100주년행사준비에 여념이없는 가운데에서도
야사모집행부와 코칭스태프를 격려해주신
교우회 회장님과 사무총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야사모 회장 권태웅배상
댓글목록
* 내년에 야구부 전국 우승이라는 벅찬 감격이 벌써 전해 오는듯 합니다. 중앙 야구 화이팅 !
신선배님,현실적으로는 최선을 다한다는 것으로 만족하시길 바랍니다.결과는 그후에...
이양복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10주년 행사로 정신이 없는가운데 신경써주셔서.....
야구부의 어깨가 점점 무거워집니다. 물론 감당해낼 수 있겠지요.